삼성전자 뉴욕서 세계적 스타들과 자선마케팅

  • 등록 2007.06.19 16: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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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만찬행사 1백만$ 모금 역대 만찬모금액중 최고액 기록
삼성 희망의 사계절 참여 스타, 뉴욕 나스닥 개장 행사에 참여
타임스퀘어 나스닥 대형 전광판에서 본 행사 축하 메세지 소개

  

삼성전자는 18일 저녁(미국 현지시간) 뉴욕 맨하탄의 명소 '치프리아니(Cipriani)'에서 '삼성 희망의 4계절(Samsung's Four Seasons of Hope)'자선 기금 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 공화당 대선후보 루디 줄리아니를 비롯, 골프황제 아놀드 파머, 조 토레 뉴욕 양키스 감독, NFL 스타 댄 마리노와 부머 어사이즌,캐나다의 하키 영웅 웨인 그레츠키, NASCAR의 카 레이서 제프 그린(Jeff Green) 등 스포츠스타들이 대거 참여하고 베스트바이, 서키트시티, 시어즈, 컴퓨유에스에이 등 미국 대형 전자 유통업체 및 기업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삼성과 함께 도움을 필요로하는 미국의 불우 어린이와 가정을 위해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했으며, 삼성전자는 이날 각계 인사 및 유통 파트너 등으로부터 모금한 1백만달러를 행사 관련 재단에 전달했다.


이 금액은 지난 6년간 모금한 금액중 역대 최다 금액으로 삼성은 지난 6년간 1천만달러 이상을 모금, 자선기금으로 전달했다.(사진) 특히 올해 행사에서 삼성은 자폐증 지원에 관련이 있는 댄 마리노 재단에게 올해 처음으로 무대에서 직접 자폐아 도우미견 '와니타'(Juanita, 세 살)를 가족에게 기증했고 향후 기증될 강아지 '새미' (Sammy)를 무대에서 소개하여 참석자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왕년의 NFL 스타 댄 마리노는 이러한 도우미견 프로그램이 치료를 필요로 하는 자폐증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지난 수년간 한국사회에서 안내견,도우미견 등 '동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 많은 호응을 얻은 바있다. 삼성은 희망의 사계절 행사를 통해 미국사회로 '동물과 함께 하는 공헌 활동'이 크게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은 “미국시장에서 기업이 성공하려면 현지 소비자들의 문화와 정서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시, 북미시장에서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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