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국화전시회 내달 18일까지
지난 주말 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적신 비와 함께 가을색이 더욱 짙어진 가운데, 온 야드가 그윽한 국화 향기로 물들고 있다.
(주)현대미포조선(대표 송재병)은 23일부터 내달 18일까지 ‘2006 가을꽃 국화 전시회’를 한우리회관 앞 등 사내 곳곳에서 열고 있다.
작년보다 전기기간과 작품수도 대폭 늘린 올해 국화전시회는 꽃기둥, 아치, 지도, 고래 등 갖가지 모양의 구조물을 포함해 모두 5300여본에 이르는 형형색색의 국화가 전시되고 있다.
특히, 한우리 동산과 동문, 서문, 선각공장 등에도 국화를 전시해, 오가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국화꽃이 전시되고 있는 정문과 한우리회관 앞 등에는 많은 임직원들은 물론, 임직원가족과 외국인 선주 선급 등이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임직원들의 정서 함양과 명랑한 근무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이같은 행사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