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 해상교통안전 관계 대책 회의 개최

  • 등록 2006.10.27 1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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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해상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여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25일 인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항만공사와 해운조합 등 25여 업·단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건설중인 인천대교 선박 통항방법, 최근 예부선과 철탑 등의 육·해상시설물과의 접촉사고가 발생한 선박사고 사례소개 등 예부선의 안전운항대책과 인천항 항만수역 안전관리 위해요소 개선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단체 관계자가 인천항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에 대하여 건의하였는데 남항에 장기 접안하는 토우선과 부선 증가 등에 의해 접안시설, 정박지 부족에 대한 불편사항을 해소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아울러, 인천항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항만채널(VHF 14번, 68번)에 대하여 장기사용 등에 의해 타 선박과의 통신두절, 관제불능으로 선박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있어 통신예절을 준수해달라는 의견이 있는 등 약 11건의  건의사항이 있었다.


이에 대해 인천청은 관련기관(부서)와의 협조조치와 동 건의사항에 대하여 해상교통안전대책에 반영하여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

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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