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원장 정유섭)은 30일 해양조사원 대회의실에서 전직원 이 참석한 가운데 제 57주년 수로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로의 날 탄생을 축하하고, 해양조사업무 발전에 공헌한 자를 포상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등 전직원이 해양조사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조사원은 1949년 11월 1일 해군 수로국으로 탄생, 1996년 해양수산부 출범과 함께 새롭게 거듭났으며, 해군 수로국 창설일인 11월 1일을 수로의 날로 정하여 매년 기념하고 있다.
해양조사원 정유섭 원장은 “57년의 긴 역사를 지닌 국내 유일의 종합해양조사기관으로서 자긍심과 우리의 역할을 다시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면서 “해양조사기술의 발전과 해양조사수요의 다양화 등 격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해양조사전문기관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