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린, 수용성칼슘 풍부, 성장기 어린이, 갱년기 여성에 효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은 11월의 웰빙수산물로 ‘꽃게’를 선정했다.
한의서인 '식료본초'에서는 꽃게가 모든 열을 제거하고 위의 기운을 조절하며 경맥을 순조롭게 조절하여 음식물을 소화하는 힘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꽃게는 타우린이 711mg이나 들어있어 시력회복, 당뇨병 예방, 콜레스테롤 상승억제에 효과가 있고 비타민 E와 나이아신은 노화방지와 세포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탈피를 위해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수용성 칼슘은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과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꽃게를 이용한 요리로는 꽃게탕과 간장게장이 으뜸이며, 그 외에도 꽃게찜, 꽃게튀김, 매운 양념 볶음 등 다양한 방법의 요리가 선보이고 있다.
한편 부산청에서는 “꽃게는 수산자원보호령에 의해서 각장 6.4cm이하는 잡을 수 없고, 또한 크기에 관계없이 6.1 ~ 7.31일(인천, 경기도, 충청남도에서는 7.1~8.31일)까지는 포획·채취가 금지되어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