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외국인 기업투자 28억3600만$

  • 등록 2006.11.01 1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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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활동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10월말 현재 울산시의 외국인 투자유치 현황 분석 자료를 보면 외국인 투자 규모는 92개 업체에 28억3,600만불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별 투자 현황을 보면 독일이 13개 업체 7억6100만불로 가장 많으며 미국 12개 업체 5억4700만불, 일본 24개업체 5억1000만불, 사우디아라비아 1개업체 4억700만불, 영국 5개업체 1억3900만불 등이다.

  

업종별로는 화공분야가 38개 업체 10억7100만불로 가장 많으며 운송용기계 4개업체 5억5500만불, 석유 6개업체 5억3400만불, 금속 8개업체 3억8300만불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시가 지난해 8월 투자지원단을 조직, 활발한 외자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외자 유치 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울산시의 외자유치 현황을 보면 11개 업체 6902만6000불의 외자유치 실적을 올렸다.

  

울주군 온산읍 에스에이씨(일본) 234만9000불, 울주군 온산읍 솔베이케미컬(주)(독일) 1750만불, 울주군 온산읍 아이디비켐(미국) 118만불, 울주군 온산읍 한국바륨스토론튬(독일) 119만7000불 등이다.

  

올들어서는 10월말 현재까지 11개업체 2억5090만7000불의 외자 유치 성과를 거두었다.

  

울주군 온산읍 솔베이케미칼(벨지움)이 4114만9000불을 투자했으며, 남구 상개동 데구사(독일)와 남구 성암동 에어프로덕트가 각각 5000만불, 울주군 온산읍 로디아폴리아마이드(주), TKM Resources(말레지아)가 각각 4000만불을 투자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외자유치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 외국기술 이전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면서 “앞으로 공장용지 대폭 확충 등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통해 외자유치 사업을 지속적이고 강력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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