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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학호, 석심(생명)0542 |
▲ 류재웅, 아름다운 시절 |
▲ 이영희, 해란강 가는 길 |
포스코가 오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포스코갤러리에서 전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화와 서양화 작가 100명이 참가하는 ‘한국,살아있는 자연 100인전’을 연다.
‘한국,살아있는 자연 100인전’은 전국 각지에서 자연을 대상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자연미술가들의 최대 축제이자 이번에 14회째를 맞는 국내 최고의 역사와 규모의 자연미술제이다.
특히 국전을 비롯한 미술대전에서 특선 이상의 화력을 갖춘 중진작가들로 구성된 100인의 한국대표 작가들이 훼손되지 않은 자연, 아름다운 자연을 화폭에 담아 생명미술의 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해 줄 전망이다.
“한국,살아있는 자연 100인전”의 오프닝 행사는 오는 21일 오후 17시 포스코갤러리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