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라발 밸리스트 수 처리 90억원 상당 수주

  • 등록 2013.04.10 15: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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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라발 밸리스트 수 처리 90억원 상당 수주

열전달, 원심분리 및 유체이송 관련 기술 선두기업인 알파라발은 한국의 한 대형 조선소로부터 PureBallast 시스템 공급 관련 약 90억원 규모의 주문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납품은 2013년에 시작되어 2014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알파라발의 PureBallast 시스템은 선박에 장착되어 선박평형수에 포함된 미생물 수치를 국제 해사 기구 (IMO) 와 미국 연안 경비대 (USCG) 의 규격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낮추어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알파라발 그룹의 대표이자 CEO인 라스 렌스트롬 (Lars Renstrom)은 “신규 및 기존 선박 선주들의 PureBallast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35개 국가가 참여하여 비준된 “International Convention for the Control and Management of Ships Ballast Water & Sediments” 협약은 전세계 선복량의 35%이상과 30개국 이상의 비준 1년 후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현재 전세계선단의 29%에 해당하는 36개 국가가 비준을 완료한 상태이다. 효력이 발생되면, 알파라발은 향후 10년간 약 35,000 선박 (신규 15,000 / 기존 20,000) 이 밸러스트 수처리 시스템을 장착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알파라발의 PureBallast는 IMO 규격에 부합한 세계 최초의 무화학(chemical-free solution) 밸러스트 처리 장치로 4월 2일, 제 3세대 밸러스트 수처리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였다.

PureBallsat 3.0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이전모델에 비해 점유공간을 50% 줄이고 에너지는 최대 60%까지 절감한다. 처리용량은 6,000m3/h 까지 가능하다

알파라발은 Nordic Exchange, Nordic Large Cap에 상장되어 있으며, 2012년 기준 연간 매출액은 SEK 29.8억(약 35억 유로) 이다. 약 16,4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정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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