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20:세월호 사고 해역 중조기 돌입 격실 장애물 치우며 수색 촬영

  • 등록 2014.06.17 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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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20:세월호 사고 해역 중조기 돌입 격실 장애물 치우며 수색 촬영

세월호 침몰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118명을 투입하여 4층 선수 좌측과중앙 우측 및 선미 중앙, 5층 선수 우측과 중앙 좌측 격실에 대해 장애물 제거와 수색을 병행할 예정이다.

전날 오후 3시 40분경과 오늘 새벽 4시 50분경 두 차례 수색을 실시하였으나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

19회 38명을 투입하여 4층 선수 좌측과 중앙 우측 및 선미 중앙, 5층 로비 계단과 선수 우측 및 중앙 좌측 격실의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정밀 수색을 진행했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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