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 임직원 및 가족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C&우방 자매마을인 경북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 부녀회가 제공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농촌 생활에 대한 경험을 나눔으로써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는 C&우방이 농협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추진하고 있는 도농1사1촌운동에 따라 지난 2005년 7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2005년에는 농촌총각 무료결혼식, 2006년에는 자매마을 건강관리실 건립지원사업을 벌이는 것은 물론, 자매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 직거래방식을 통해 2005년과 2006년에 걸쳐 모두 7000천여만원 규모의 직거래실적을 올리는 등 1사1촌 운동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날 농촌체험활동은 자매마을이 기업에 일방적으로 지원을 받는 것에서 벗어나 1사1촌 운동이 기업과 마을에 모두 이득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찾고자 하는 취지에서 도산1리 부녀회가 연초부터 기획하고 준비해왔던 것이며, 농촌체험활동에 참가한 모 직원 가족들은 고사리 채취, 돌미나리 채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간에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며 앞으로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구체화시켜 전 임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