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인사 420명 국내 선진항만 시찰

  • 등록 2006.05.02 12:10:05
크게보기

5월3, 4일 1박 2일 평택 부산 광양

IPA후원 인천신항 건설 발판 위해  

  

인천 지역 인사들로 구성된 420여명의 대규모 시찰단이 부산, 광양 등 국내 선진항만 시찰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의 후원으로 인천항발전협의회와 새얼문화재단, 인천항만물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항을 시작으로 부산항과 부산신항, 광양항, 평택항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5월3일과 4일 1박2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규모 시찰단 파견은 국내 선진 항만을 몸소 보고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인천 지역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만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환황해권 시대의 거점 항만으로 성장할 인천신항의 조기 건설을 촉구하기 위한 의지를 한 곳에 모으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됐다. 인천 지역 인사들은 이에 앞선 지난 2월 중국 상해 양산항 시찰 행사를 실시해 항만 건설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해를 돕기로 했다.

  

이 국내 항만시찰에는 인천시 공무원과 경제인, 시민단체 회원 등은 물론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인천지역 현역 국회의원 7명도 참여할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사진)은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인천신항에 거는 인천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을 알 수 있게 됐다. 이같은 뜻을 잘 받들어 인천신항이 하루 빨리 환황해권 중심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웅묵 기자
Copyright @2006 해사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