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 시민과 함께 건립한다

  • 등록 2009.08.13 0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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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부산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오는 14일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일반시민, 관련기관, 시민단체 등 인사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해양박물관 건립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24일 국립해양박물관 BTL 사업의 실시협약 체결에 따라 사업추진이 본 궤도에 오른 것을 계기로 지역민에 대한 국책사업의 쌍방향 홍보 차원에서 이 사업설명회를 계획했다.

 

이 설명회에는 주성호 국토해양부 해양정책국장, 허남식 부산시장 등이 참석하며 홍보동영상 상영, 사업계획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 설명회가 중앙정부 국책사업과 지역주민을 밀착시키고 우리나라가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모든 해양인의 다짐의 자리로 승화되어 향후 박물관 건립과정에서 중앙정부, 지자체 및 시민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박물관은 총사업비가 892억원으로 부산 동삼동 혁신도시 예정지내의 45,444㎡ 대지위에 건축 연면적 25,279㎡(4층) 규모로 금년말 착공되어 2012년 5월 개관될 예정이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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