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제17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 등록 2013.07.10 12: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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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제17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민재)는 7월 1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지하1층 그랜드홀)에서‘제17회 여성경제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 행복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여성기업유공자 및 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여성CEO멘토링 선포식’ 등이 함께 진행됐다.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주)세영의 박영숙 대표이사는 수출 7천만불을 달성하여 전자제품의 모터제어 및 DISPLAY 제조분야에서 국내 점유율 1위를 차지, 세계 10위 수준을 달성하였고, 4년간 수출실적 430%(‘12년 실적 9,180만불)의 성장을 이루어 글로벌 경영의 토대를 마련했다.

전체 근무자 중 67.2%가 여성근로자로 여성친화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남녀고용평등우수업체로서 남녀고용평등을 실현하고 있다.

산업포장은 (주)태화물산의 심혜자 대표이사와 (주)삼성금속의 김숙희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CEO멘토링을 통해 성공한 여성CEO의 성공노하우 및 시행착오 극복과정을 여성창업자에게 전수하여 우수한 여성기업인 양성과 창업촉진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설 계획이다.

아울러 함께 진행된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2명(각 500만원), 우수상 3명(각 300만원), 장려상 3명(각 200만원) 등 총 8명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더 착한맘 남욱씨는 보온, 보냉 및 크기조절이 가능한 파우치로 구성된 육아 전문 제품을, 포쉐뜨 김효선씨는 아이의 그림을 활용한 감성적인 유아용품을 개발했다.

이번 행사는 박근혜 정부 출범 후 개최되는 첫번째 여성경제인 행사로써 그 어느때보다 여성기업의 기대와 사기가 높아진 상황에서, 여성기업 육성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①여성기업제품 공공구매의무화, ②소액수의계약 상향 조정 등 적극적 정부지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고용창출에 대한 여성기업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경제활동을 펼치는 여성경제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으로써 여성기업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여성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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