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 투자 여건 개선 시급하다

  • 등록 2014.01.15 15: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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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 투자 여건 개선 시급하다

가장 큰 경영 리스크는 기업 규제

국내외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나, 대내외 불안 요인들이 상존하고 있어 국내 투자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장기균형식을 통한 추정 결과 2012년 4/4분기부터 2013년 3/4분기까지의 1년 동안 장기 균형대비 과소투자액은 2조 9,213억원에 달하고 설비투자 부진 지속되면 과소투자는 확대되고, 이로 인해 국내경제 회복세 지연 및 잠재성장률 저하 우려됐다.
 
2014년 기업 경영에 있어 가장 큰 리스크는 ‘기업 규제 강화’임. 또한 기업들은 경제민주화 정책의 추진에 따른 투자와 일자리 창출 위축을 우려됐다.
 
2014년 기업 경영에 있어서 가장 큰 리스크 요인으로 ‘기업 규제 강화’가 36.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경제민주화 정책의 추진으로 인해 위축될 것이라는 응답이 전체 76.3%를 차지했다.
 
경기회복 전망으로 투자 추세는 개선되었으나, 기업 규제 등으로 기업의 투자 심리와 기업가정신이 다소 위축되고, 투자 여건은 더욱 악화됐다.

투자여건지수는 66.9로 6개월 전 68.2보다 1.3p 하락하여 향후 기업들의 투자 확대를 위해 투자 여건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했고 투자심리지수는 6개월 전보다 소폭 하락. 기업가정신지수는 정체 상태를 나타났다.
정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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