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추석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
추석명절 고향가는 뱃길 안전하고 편안하게 제공
추석명절 고향가는 뱃길 안전하고 편안하게 제공
해양경찰청(청장 김석균)은 9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지방청 및 경찰서에 특별교통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여객선 항로 안전관리와 항행안전 정보제공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추석 귀향길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앞서 해경은 8월 11~9월 4일까지 25일간 해양항만청, 선박검사기관 등과 합동으로 여객선․도선 236척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선박운항자 790명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추석연휴 기간중에는 여객선 항로상에 경비함정을 전담 배치하고, 여객선터미널 및 선착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을 상주 배치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추석 특별교통기간에는 귀성객이 급증하는 여객선에 해양안전요원(경찰관)이 직접 승선하여 비상시 승객 행동요령 등을 교육하고, 긴급상황 발생시에는 신속한 상황전파 및 초동조치 임무를 수행한다.
해양경찰청은 여객선 운항관리실 및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아래 “해상교통편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