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춰 항만 내 비산먼지 저감 대책을 점검하고, 부두운영사와 하역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공사는 현장관리와 작업절차 준수 등 기본 이행을 중심으로 계절관리제 기간 중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22일 부두운영사 및 하역사를 대상으로 항만 내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부터 3월) 동안 항만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업장별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다졌다. 특히 계절관리제 기간 중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관리 강화, 작업절차 준수, 환경관리 활동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미세먼지 저감은 울산항만공사와 부두운영사, 하역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울산항 업단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연중 항만 내 비산먼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