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여객터미널 설 특별수송 앞두고 기관장 현장 안전점검

  • 등록 2026.02.03 13: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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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안여객터미널 설 특별수송 앞두고 기관장 현장 안전점검

인천항만공사가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2월 3일 기관장 주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사는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터미널 무사고 운영을 목표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여객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위해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차장 상습 결빙 구역을 살피는 한편, 대합실 관리상태와 안내방송 운영, 승선로 보행자 사고 위험요소, 동절기 안전사고 유발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예찰했다.

특별수송기간에는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터미널 혼잡과 고객 불편 사항, 폭설과 강풍 등 현장 상황 변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공사와 인천항시설관리센터 합동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여객을 대상으로 해상안전체험교육을 마련해 여객선 탑승 중 비상상황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민속놀이마당 운영, 섬 특산품 소비 활성화 행사, 인천섬 관광정보 제공 등을 통해 연휴 기간 다시 찾고 싶은 터미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귀성길에 오르는 여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f1y2da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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