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현장 한파 대비 안전점검…근로자 방한 물품 지원

  • 등록 2026.02.05 1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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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한파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2월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1월 22일 부산 지역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한 한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작업 중 안전사고와 한랭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점검반은 혹한기 작업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화기 관리, 전열기구 사용, 동절기 안전관리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공사는 현장 근로자에게 방한 장갑과 넥워머 등 혹한기 작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급해 작업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고 설명했다.

송상근 사장은 “강추위 속 현장 작업은 사고 위험이 높아 근로자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계절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f1y2da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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