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관리산업협회, 정기총회서 이창민 회장 연임 확정 안정호 부회장도 연임

  • 등록 2026.02.23 16:46:07
크게보기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는 2월 23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17대 회장으로 정양해운 이창민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총회 직후 개최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에서 안정호 상임부회장 연임도 결정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도 사업실적과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와 함께 향후 3년간 협회를 이끌 회장과 비상임 임원 선출 안건을 의결했다. 협회는 지난 1월 회장 후보 공고를 거쳐 이창민 대표가 단독 입후보했으며, 무투표 당선으로 연임을 확정했다.

이창민 회장은 취임사에서 “다시 한번 협회를 이끌 기회를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박관리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2025년 주요 성과로 경력해기사 승선근무 복귀지원 사업 추진,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한 선박관리업 법인세 감면 혜택 3년 연장(2028년 12월 31일까지), 일본 이마바리 해외 로드쇼 및 선원 세미나 개최, 제3회 바다음악회 개최 등을 보고했다.

2026년에는 글로벌 신규시장 개척과 정부사업 성과 제고, 해기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디지털 기반 해사안전 및 규제 대응 고도화, 선원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 발굴, 선박관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통계 및 조직 제도 개선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

협회는 향후 3년간 이창민 회장과 안정호 부회장 체제로 회원사 권익 증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선박관리산업의 지속 성장과 제도 기반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편집부 기자 f1y2dasky@naver.com
Copyright @2006 해사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