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맘시터와 손잡고 괌 가족여행 프로모션…항공·돌봄 혜택 결합
에어서울이 아이돌봄 플랫폼 ‘맘시터’와 제휴해 괌 노선 이용객을 위한 가족여행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13일 맘시터와 협력해 괌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과 돌봄 서비스 혜택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맘시터는 육아에 도움이 필요한 부모와 검증된 아이돌보미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이번 제휴는 괌 여행 수요가 높은 가족 고객의 여행 준비 부담과 육아 부담을 함께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탑승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천~괌 노선 항공편 1편당 만 12세 미만 유·소아 탑승객 비중은 평균 1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항공권과 맘시터 서비스 이용권 할인 혜택을 통해 가족여행 경비 절감과 육아 지원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맘시터 회원에게는 에어서울 인천~괌 노선 항공운임 10% 할인 코드가 제공된다.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 모두 적용 대상이며, 할인코드는 맘시터 커뮤니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인천~괌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신청자에게는 맘시터 이용권 5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여행 전후 육아 지원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하물 혜택도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1인당 23㎏ 위탁수하물을 2개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늘어나는 짐 부담을 덜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괌 노선은 가족 단위 여행객의 이용 비중이 높은 만큼 보다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맘시터와 제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여행 준비와 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맘시터 이용권 할인 쿠폰 수령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과 맘시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