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중국 선전서 투자유치 설명회…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글로벌 기업 유치 본격화

  • 등록 2026.04.01 17:38:51
크게보기


부산항만공사가 중국 선전에서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글로벌 첨단 제조·물류기업 유치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3월 31일 중국 선전에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기업 사전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남부권 첨단산업과 금융 중심지인 선전과 홍콩 지역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투자환경과 경쟁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중국 공상은행 선전지점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남컨테이너 배후단지 입주기업 선정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에는 중국 첨단 제조기업과 물류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본통운과 DP월드 등 글로벌 물류기업의 부산항 배후단지 진출 사례를 소개하며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과 부산항 배후단지 입주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설명회 이후에는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주요 기업 대상 개별 미팅과 현지 기관 방문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업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투자 상담도 병행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배후단지에 글로벌 우량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부산항의 물류 경쟁력 제고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는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서 최적의 입지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글로벌 우량기업 유치를 더욱 확대해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f1y2dasky@naver.com
Copyright @2006 해사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