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 비상 대응체계 강화

  • 등록 2026.04.22 13:51:35
크게보기


인천항만공사가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들과 함께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해운·물류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해 인천항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2일 공사 사옥에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열린 터미널 운영사 영업·운영팀장급 비상 점검회의에 이어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이에 따른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 변화 속에서 인천항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사와 터미널 운영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E1CT, HJIT, ICT, SNCT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이 해운·항만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해운시장 동향과 대외 변수에 따른 항만 운영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대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중동 사태에 따른 해운·물류 환경 변화를 함께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항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f1y2dasky@naver.com
Copyright @2006 해사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