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연안 가꾸기 업 단체 동참
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한관희)에 따르면 봄맞이 바닷가 대 청결운동을 전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대산항을 가꿈으로서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제공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연안환경관리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 행사는 25일(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서산시 대산읍 기은리 연안정비사업 친수공간 구역 1.5㎞ 구간에서 실시돼 대산지방해양항만청 청장을 비롯한 직원 40명, 해양환경관리공단 대산지사 15명 등 5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