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터 13일까지 한국근해 표면수온은 대화퇴 9~10도, 울릉도 근해 13~15도, 대마도 근해 17~18도, 제주도 근해 16~19도, 이어도 근해 14~16도, 일향초 근해 13~14도, 어청도 근해 9~10도 내외로 예상된다.
작년에 비해 대화퇴 근해 1도 낮게, 울릉도 근해 비슷하게, 대마도와 제주도 근해 0.5도 높게, 이어도 근해 1도 높게, 일향초 근해 1도 높게, 어청도 근해는 1.5도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온 전선대는 제주해협~대한해협 서수도간 해역에서 15도를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에 비해 대화퇴 근해 1.5도 높게, 울릉도 근해 1도 높게, 대마도 근해 1.5도 높게, 제주도 근해 1도 높게, 이어도 근해 3도 높게, 일향초 근해 비슷하게, 어청도 근해는 1도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반도 연안 표면수온은 동해 연안역에서 섭씨 8~13도, 남해 연안역 9~15도, 서해 연안역에서 4~8도 내외로 예상된다.
작년에 비해 동해 연안역 0.5~1.5도 높게, 남해 연안역은 0.5도 높게, 서해 연안역은 1~2도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에 비해 부산 비슷함을 제외한 동해 연안역은 2~3도 높게, 남해 연안역은 1~2.5도 높게, 서해 연안역은 2~3도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