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소상공인 식품 셀러 배송·홍보 지원 캠페인 진행

  • 등록 2026.04.27 1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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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천만원 배송지원금 지원…유튜버 협업 콘텐츠 제작도 추진




CJ대한통운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 식품업체를 발굴해 물류비와 홍보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CJ대한통운은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함께사네 가치오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택배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식품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이번 캠페인은 우수한 제품력을 갖추고도 물류비와 홍보·마케팅 부담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CJ대한통운은 제품의 맛과 품질, 가격 경쟁력, 배송 적합성, 차별성 및 스토리 등을 종합 평가해 식품 소상공인 3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업체에는 총 4천만원 규모의 배송지원금과 물류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20개 업체에는 각 100만원의 배송지원금이 지원된다.


나머지 10개 업체에는 최대 200만원의 배송지원금과 함께 제품 홍보 콘텐츠 ‘원픽 리뷰’ 제작이 지원된다. 해당 콘텐츠는 CJ대한통운 유튜브 채널 ‘이게오네’에 게시되며, 구매 링크를 연동해 실제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구독자 83만명을 보유한 먹방 리뷰 유튜버 ‘흑백리뷰’와도 협업한다. 흑백리뷰는 직접 음식을 시식하며 맛과 가격 경쟁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온 유튜버다.


선정 업체 가운데 소비자 반응이 우수한 2개 업체의 제품은 흑백리뷰 본 채널에서도 PPL 콘텐츠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CJ대한통운이 지난해 진행한 유튜브 콘텐츠 ‘만원리뷰’의 후속 성격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만원리뷰는 1만원대 제품을 매일 오네 서비스로 무료배송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평균 조회수 30만회 이상, 누적 조회수 8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1화 ‘메고지고 떡볶이 3,900원’ 편은 조회수 34만회를 기록했고, 업로드 20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들이 겪는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경쟁력 있는 상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식품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f1y2da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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