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관, 인천항 물류업계 만나 현장 애로 청취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인천 지역 항만물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물류 현안과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황 장관은 4월 14일 인천에서 항만물류업계, 항운노조, 연안여객선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물류 여건 변화에 따른 업계 고충과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전쟁 여파로 물류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천항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항만물류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 등을 폭넓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천항 물류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정부도 업계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 마련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항만물류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업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