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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권역 연안여객 증가추세 이어져

6월중 전년 동월대비 4% 증가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덕일)은 지난 6월 인천항 연안여객수가 지난해 6월(122,672명)에 비해 4% 증가한 128,101명으로서  12개 항로 중 9개 항로는 증가 하고, 3개 항로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지난해에 비하여 연안여객수가 증가한 것은 좋은 기상여건 과 토, 일요일에 운항횟수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객수가 증가한 항로는 대부/덕적 항로가 4,920명에서 69% 증가한 8,338명, 대부/이작항로는 4,377명에서 51% 증가한 6,608명 등 이다. 


비교적 근거리에 위치한 섬을 찾는 여객수가 증가하면서 인천(대부)/덕적, 인천(대부)/이작 항로의 여객 증가폭이 두드러졌으며, 동 항로와 연계 운항하고 있는 진리/울도 항로도 28%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여객이 줄어든 항로는 3개 항로로 인천/백령, 인천/연평 및 인천/제주항로가 감소하였는데, 특히 관광항로인 인천/백령항로의 경우 작년 29,121명보다 29% 감소한 20,68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올해 상반기 까지의 누계 여객수는 573,321명으로 작년도 상반기 531,538명 보다 8% 증가했다.
항로별로는 대부/덕적항로와 대부/이작항로가 각각 49% 와 33%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이밖에 인천/덕적, 인천/이작항로도 각28%, 낙도보조항로인 진리/울도항로도 22% 증가했다.


반면에 인천/제주항로는 14%, 인천/백령항로는 5% 여객수가 감소했다. 특히, 상반기에 이작도와 덕적도 항로등에 연안여객이 월등히 증가한 것은 이작도는 TV 예능프로그램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졌고 덕적도는 인천 시내버스 및 전철역사 등에 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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