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인사
삼성중공업은 11월 27일자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부사장 4명, 상무 7명, Master 1명 등 총 12명에 대한 승진 인사로 이뤄졌다.
회사 측은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 강화 ▲해양 FLNG EPC 수행 역량 강화 ▲AI·DT 기반 스마트·자동화 조선소 구축 등 중장기 사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부사장 김현조
▲부사장 윤재균
▲부사장 이동현
▲부사장 이성락
▲상무 권혁수
▲상무 김동주
▲상무 김현호
▲상무 류광현
▲상무 박정서
▲상무 박철희
▲상무 황원준
▲Master 박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