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노련 2017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 21일 열려 소통과 이해를 통해 화합 단결하며 지속되었던 상처 치유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정태길, 이하 해상노련)은 지난 2월 21일 오전 11시,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해 지난 한해의 노조 활동사항을 돌이켜 평가하고, 새로운 노동운동의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대 상황에 부합되는 노동운동 발전방향을 진지하게 논의했다. 부산 중구 마린센터 3층 국제회의장에서 49개 가맹노동조합 7만 조합원 대표로 선출된 63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2016년도 사업보고와 결산(안), 2017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해상산업 노동자의 근로조건 유지·개선과 복지증진,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정치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박대수 상임부위원장과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서영기 의장 직무대행, ▲항운노련 지용수 항운노련 위원장 겸 공공운수물류총련 의장, ▲철도산업노조 김현중 위원장, ▲전국건설산업노조 진병준 위원장, ▲고무산업노련 천관욱 위원장 직무대행, ▲공공산업노련 박기철 위원장 직무대행, ▲외기노련 이영
올 한가위 추석에 슈퍼문 뜬다 올 한가위 추석일인 9월27일엔 슈퍼문이라는 대형 달을 볼수 있다. 슈퍼문(Super Moon은 달이 지구 주변을 공전하다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평소보다 밝고 크게 보이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조수간만의 차도 커지기 때문에 갯벌과 해안가에서 활동하는 분들은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석 2~3일 뒤에는 조수 간만의 차가 19년 만에 가장 커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해안 저지대에서는 범람이나 하수관 역류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하니 연안역권의 생활인들은 보다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항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5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27일 오후 5시 50분에 뜨고, 올해 뜨는 보름달 중 가장 커다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시기에 따라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공전하면서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변하기 때문. 한가위 보름달이 떴을 때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35만6882㎞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달과 지구 사이의 평균 거리인 38만㎞보다 2만3000㎞ 짧은 거리다. 한가위의 슈퍼문이 완전히 둥근 모습이 되는 시
2015秋夕특집:우리 함께 가을 정취에 흠뻑 바다를 걸어요 신지명사길 삼형제섬길 새단장기념 걷기축제 팸투어개최 올 가을, 걷기 좋은 길과 함께하는 바다 산책으로 일상으로부터의 여유를 즐겨보자.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와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재완)은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18번 노선인 전남 완도군 ‘신지명사길’과 신규 지정한 53번 노선인 인천시 옹진군 ‘삼형제길’에 대한 시설물 조성 및 코스 정비 등을 완료하고, 새단장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신지명사길’은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리와 대곡리를 잇는 16.1km의 걷기 길이다. 신지도등대 주변에 방치되어 있던 폐 초소 8개동을 철거하고 전망대, 친환경 쉼터를 조성하여 완도 앞바다 및 완도항, 신지대교까지 한 눈에 감상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삼형제섬길’은 수도권 인구의 해안 도보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올해 6월에 해안누리길로 신규 지정됐다. 인천 옹진군 신도·시도·모도를 연결한 해안길과 숲길을 따라 다양한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9.5km의 노선으로, 종합안내판과 방향표지판, 벤치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설정비를 마치고 도보여행자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해안누리길에는 다
부산 해양문화 인문정신으로 조명하다 한중연 부산 해양문화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한국학콘서트 개최 부산의 브리태니커 디지털부산역사문화대전, 해양문화 중흥에 가교 역할 할 것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이배용)은 오는 9월 11일 오후1시,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21세기 해양 문화와 인문정신’을 주제로 2015년도 한국학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학콘서트는 한국학을 대중에게 알리고, 한국의 인문 정신을 고양시키기 위한 행사로 이번에는 부산지역 한국향토전자문화대전 사업 완성을 계기로‘디지털부산역사문화대전’소개와 함께 부산에서 개최된다. ‘디지털부산역사문화대전’디지털부산역사문화대전은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한중연과 부산시가 공동 출자해서 완성된 사업이다. 디지털부산역사문화대전은 부산광역시 16개 구ㆍ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 등 부산의 변화 발전상에 관한 모든 정보를 집대성한 지역문화 백과사전이다. 항목 약 15,000개(원고 약 110,000매), 사진ㆍ동영상 등: 23,271건이 수록되었으며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여간 부산지역 연구자와 지역 업체 등이 공동 참여하여 완성되었다. 디지털부산역사문화대전은 학술 연구 자료와
항로표지기술협회 경상북도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항로표지기술협회(이사장 박찬재) 소속 국립등대박물관은 9월 2일 경상북도교육청과 업무협력 증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진행됐으며, 박찬재 항로표지기술협회 이사장, 이영우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전성식 국립등대박물관 관장, 실무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양 기관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활동 지원 ▲등대해양문화 교육 및 시설 이용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박찬재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양 기관 간 네트워크 및 협력체계 기반을 구축하고, 자유학기제 연계 직업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교육 협력을 통한 박물관 교육 파급 효과를 증대함으로서 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공사진을 통해 본 광복 이후 우리 국토의 변화상은 어떠한가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영상정보서비스를 통해 1945년부터 촬영한 항공사진 서비스 광복 70주년을 맞아, 1945년 광복 이후부터 촬영된 과거 항공사진에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1945년부터 현재까지 우리 국토의 모습을 촬영한 항공사진(디지털 파일, 약 60만매)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항공사진은 우리 국토에 대한 역사적인 자료로서, 현재 모습을 상세히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광복부터 현재까지 국토의 변화상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사진:평택항의 시대별 항공사진 비교) 실제로, 전라남도 영암군에 조성된 대불국가산업단지는 1954년 바다와 넓은 갯벌이었으나, 1980년대 간척사업이 추진되고 1988년 산업기지 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오늘날 광양만 공업지대와 더불어 전라남도 공업 발전의 거점으로 거듭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라 천년의 고도인 경주는 1954년만 해도 유적지 주변에 주택들이 무분별하게 난립해 있었으나, 1971년 관광개발계획이 수립되면서 정비 사업을 시작하여 오늘날 도시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관광도시로 발전한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