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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해양수산 전망대회서 2026 산업별 흐름과 대응전략 제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1월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를 열고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 해양수산 분야의 주요 이슈와 2026년 전망, 산업별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망대회는 “K 해양강국, 바다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해양수산부와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등 40여 개 기관과 단체가 후원했다. 행사는 12시 30분부터 참가자 등록을 시작해 개회식, 총괄세션, 휴식시간을 거친 뒤 해운 물류 항만, 수산 어촌, 해양 등 3개 분야별 세션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조정희 KMI 원장이 개회사를, 이한주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환영사를 맡았다. 이어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과 최윤희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등이 축사에 나섰다. 총괄세션에서는 강종우 아시아개발은행(ADB) 디렉터가 ‘2026년 글로벌 거시경제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강 디렉터는 세계 경제 구조 변화, 공급망 재편, 에너지와 기후 변수 등과 맞물린 불확실성 요인을 짚는 한편, ADB 전망을 근거로 선진국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