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송년특집:잘 나가는 기업은 뭔가 다르다 상표권 다보유 기업의 브랜드 규모 관리전략은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국내 상표권 보유기업 70,113개 중 최다 보유기업은 ㈜아모레퍼시픽(9,354건)에 이어 롯데제과가 7,911건, 삼성전자 6,517건, LG생활건강 5,823건, 농심이 4,813건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경우는 법인인 권리자 70,585개 중 헬로키티 캐릭터로 유명한 일본 기업인 산리오社(Sanrio)가 1,634건으로 국내에서 최다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다음으로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 1,559건, 로레알(LOREAL) 970건, Disney 922건, 스니커즈 초콜렛으로 유명한 MARS社(스니커즈 초콜릿 생산) 868건 순인 것으로 나왔다. 또, 국가별로 상표 보유건수를 살펴보면 최근 5년간 미국이 21,040건, 일본 15,243건, 독일 6,597건, 중국 5,723건, 프랑스 4,465건의 순이고, 특히 최근 3년간(‘12~’14)에는 미국 14,175건, 일본 9,708건, 중국 4,072건, 독일 3,983건, 프랑스 2,789건으로 중국 기업의 국내 상표 보유건
中 시장 진출 새로운 돌파구 마련 될 듯 韓中FTA 타결 국내기업 대응실태 조사 국내기업 10곳중 7곳이 한·중 FTA가 중국 시장 공략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내수위주기업 10곳중 6곳은 FTA를 계기로 중국시장 진출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한·중 FTA 타결 직후 국내기업 700개사<중국수출기업 365개사, 내수위주기업 335개사>를 대상으로 ‘한·중FTA 타결과 국내기업의 대응실태’를 조사한 결과, 한중 FTA의 경제적 영향에 대해 응답기업의 75.0%가 “중국 시장 공략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중국기업의 국내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답변은 25.0%였다. 특히 중국과의 거래가 전무한 내수위주기업<*수출비중 30% 미만인 기업으로 조사시점 현재 對중국 거래가 없는 기업> 335개사의 56.7%가 “한·중 FTA를 계기로 중국과의 교역을 추진할 것”이라고 답해 FTA로 국내기업의 중국 진출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중 FTA 체결로 인해 화장품·패션, 의료바이오, 음식료 산업 등이 혜택을 많이 볼 것으로 꼽혔다. FTA로 인한 수혜여부를
신흥시장 위험도 알려줄 투자 나침반 나왔다 수은 해외경제연구소, 한국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국 투자환경위험 분석 내놔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개최한 ‘중소기업 해외진출 공동설명회’서 발표 신흥시장 30개국 중 아르헨티나, 미얀마, 리비아, 라오스 등 4개국의 투자환경이 가장 열악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http://keri.koreaexim.go.kr)는 26일 오후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www.fkilsc.or.kr,)와 개최한 ‘중소기업 해외진출 공동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로 하는 ‘신흥시장 30개국에 대한 투자환경위험평가’를 발표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와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중소기업 해외진출 공동설명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임영석 수은 해외경제연구소 차장, 김영석 수은 해외경제연구소 팀장, 양금승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 임병갑 해외경제연구소장, 김준경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자문위원.)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임병갑 수은 해외경제연구소장,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을 비롯해
수출입銀 한국 금융기관 최초로 3.25억 캐나다달러 채권 발행 현지 투자설명회(IR) 등 캐나다 투자자와 적극적 소통 전략이 주효 중앙은행 연기금 등 최우량 투자자 대거 참여 당초 목표액보다 0.75억 수은 G10 주요통화 모두를 대상으로 채권을 발행하는 진기록 달성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3억2500만 캐나다달러(미화 2억9000만달러 상당) 규모의 메이플본드(Maple Bond) 발행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메이플본드는 캐나다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이 캐나다달러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날 수은이 발행에 성공한 채권은 한국 금융기관으론 최초의 캐나다달러화 공모채권이다. 만기는 5년, 금리는 2.711%로 美 달러화 스왑후 U$ Libor + 75bp 수준이다. 수은 관계자는 “한국․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기관들의 접근이 매우 어려운 캐나다 시장에 진입했다는데 이번 채권 발행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손꼽힐 만큼 보수적인 투자성향으로 유명하다. 한국가스공사(2011년),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2013년)의 두 기관을 제외하고는 아시아 발행자 중에서
KT 한중일 3개국 모바일 교통카드 협력 나선다 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와 정기 총회 모바일 교통카드 협력 제안 황창규 회장 등 3사 CEO 참석해 스마트에너지 IoT표준화 등 논의 통신사 중 유일하게 한중일 LTE로밍, WiFi 자동로밍 서비스 제공 KT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사업자간 전략적 협의체인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에서 국가대표 통신사로서 한중일 통신서비스 협력을 제안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SCFA의 회장단 총회에서 동북아 통신 시장의 고객 편익 증진과 스마트에너지, IoT 표준화 등 통신 서비스 신규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항저우 서호에서 열린 이번 SCFA 회장단 총회에는 KT 황창규 회장과 차이나모바일 시궈화 회장, NTT도코모 카토 사장 등 3사 CEO와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사진:KT 황창규 회장(우측 첫번째)이 중국 차이나모바일 시궈화 회장(사징 우측에서 두번째)과 NTT 도코모 가토 사장(우측에서 세번째)에게 3개국 모바일 교통카드 협력을 제안하고 있는 모습) 이날 황
韓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결과 수산분야 협상 기체결 FTA 보다 유리하게 타결 지난 2009년 6월 협상을 시작한 한․뉴질랜드 FTA는 5년 5개월 동안 9차례 공식 협상 등을 통해 상품시장 개방 및 이익 균형 확보방안에 합의함에 따라 지난11월15일 협상 타결을 선언했다.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수산물 수입시장에서 뉴질랜드산의 비중이 0.5%(’13년, 18백만불)로 타 국가에 비해 낮으며, 한․뉴 FTA 결과, 기존 FTA 보다 낮은 수준(품목수 99.1%, 수입액 47.0%)으로 개방키로 함에 따라, 수산분야 피해는 여타 FTA 대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기체결 FTA 수산물 개방률(품목수/수입액)> (한-호) 99.1%/91.2%, (한-캐) 100%/100%, (한-EU) 99.3%/99.7%, (한-미) 100%/100% 이번 협상에서 국내 주요 어종인 명태(냉동), 오징어(냉동), 전복(산 것, 신선, 냉장) 등 3개 품목을 양허에서 제외하였으며, 특히, 뉴질랜드의 최대 주력 품목(‘13년, 국내 점유율 58.9%)인 홍합(자숙)에 대해서 일정 물량의 저율할당관세(TRQ)로 합의하여
우리 임산물 지키고 중국 수출길은 확대된다 韓中FTA 핵심임산물은 양허제외 영향 제한적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산물 최대 수입국인 중국(전체 수입의 37%, 2013년)과의 FTA에서 우리 임업이 받을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밤 표고 등 단기소득임산물은 농수산물과 같은 품목군에 속해 핵심품목들은 대부분 양허에서 제외됐다. 다른 품목들도 20년 장기철폐로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목재류의 경우 가격경쟁이 심한 합판류와 제재목은 대부분 양허제외 됐다. 수입액이 적은 품목도 부분감축이나 20년 장기철폐 품목이 많아 목재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적을 전망이다. 반면, 중국은 단기소득임산물 중 73%를 10년 내, 목재류는 87%를 발효즉시 관세를 철폐하기로 합의해 우리의 고품질 임산물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산림청 이미라 해외자원개발담당과장은 “한중FTA로 인한 임업분야 영향은 최소화하면서 우리 임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도약의 기회가 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T 아프리카 대륙에도 초고속 LTE 시대 연다 KT 르완다 정부와의 합작 법인 통해 르완다 LTE 서비스 최초 상용화 르완다 수도인 키갈리에서 서비스 첫 개시 후 전 지역 대상 커버리지 확대 예정 세계 최초 민관 협력 LTE합작사 설립 사례로서 향후 아프리카 시장 교두보 될 것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현지 최초 LTE 상용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지난 11일 르완다 키갈리 세레나 호텔에서 열린 4G LTE 상용 론칭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스티브 무타바지(Steve Mutabazi) oRn 이사회 의장, 장 필베르 은센기마나(Jean Philbert Nsengimana) 르완다 Youth&ICT 장관, 전영석 oRn 사장, 정준호 oRn 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KT는 르완다 정부와 협력해 세계 최초 LTE 합작사 oRn(olleh Rwanda networks)을 설립하고 올해 4월부터 수도 키갈리를 중심으로 한 LTE 망 구축을 시작했다. oRn은 주요 도시 및 인구 밀집 지역을 거점으로 LTE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T가
기획특집:韓中 FTA 실질적 타결 의미를 심층분석한다세계 3대 경제권 모두와 FTA 구축 허브국으로 발돋움 중국을 제2의 내수 시장 활용 소득 3만달러 시대 촉진 지난 10일 한·중 FTA의 실질적 타결로 우리나라는 미국·유럽연합(EU)·중국 등 세계 3개 경제권과 모두 FTA를 맺게 됐다. 칠레, 페루에 이어 세계 3번째다. 경제영토도 칠레(85.1%), 페루(78.0%)에 이어 세계 3번째 규모(73%)로 커졌다. FTA 경제영토는 세계 국내총생산(GDP)에서 FTA를 체결한 상대국들의 GDP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또 14대 경제대국 가운데 일본과 러시아, 브라질을 제외한 11개국과 FTA를 체결하게 됐다. 지난 2004년 칠레를 시작으로 FTA를 체결한 지 10년만의 일이다. ◇ 중국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하여 소득 3만달러 시대 촉진 13번째 FTA(EU, 아세안처럼 국가연합체 단위로 맺은 FTA가 포함돼 체결국은 50개국)가 되는 이번 한·중 FTA는 그 의미가 사뭇 크다.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시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우리의 제2 내수시장으로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고, 이는 향후 우리 경
작년 5738해외현지법인 7459억달러 영업이익 267억달러 수출입銀 2013 회계연도 해외 직접투자 경영분석 발표해 안정성지표 개선된 반면 성장성 수익성지표는 다소 하락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현지법인 5738개사는 총매출액 7459억달러, 영업이익 267억달러, 당기순이익 135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경영실적과 비교하면 안정성은 개선된 반면 성장성과 수익성은 다소 하락한 수치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한국 기업들의 해외 현지법인 5738개사의 ‘2013 회계연도 해외직접투자 경영분석’을 발표했다. 법인당 평균 매출액은 전년(1억2950만달러)과 비슷한 수준인1억3000만달러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47.6%)과 도소매업(41.4%)이 전체 매출액의 89.0%를 차지하였으며, 국가별로는 중국(33.5%)과 미국(16.4%)이 전체 매출액의 49.9%를 차지했다. 법인당 평균 당기순이익은 전년(288만달러)보다 18.3% 감소한 235만달러로 나타나 수익성이 다소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률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