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금융불안 속 한국물 채권 스위스서 通했다 수출입銀 3년 만기 및 5.5년 만기의 Dual Tranche로 총 2.25억 스위스 프랑 발행 성공 美 테이퍼링과 중국 경기 둔화로 국제금융시장 요동 속 다른 신흥국과 차별화 이뤄내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 아시아 기관 중 올해 최초로 총 2억2500만 스위스 프랑화(2억5000만달러 상당)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수은의 스위스 프랑화 채권 공모발행은 지난 2011년 3월 이후 약 3년만이다. 이날 발행된 채권은 3년 만기 1억 2500만 스위스 프랑과 5.5년 만기 1억 스위스 프랑으로 이뤄진 듀얼 트란쉐(Dual Tranche) 구조다. Dual Tranche는 상이한 두 개의 만기로 채권을 발행하는 것을 말한다. 금리는 각각 CHF 3M Libor+0.45%와 CHF MS+0.55%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동일만기 대비 최저 수준이다.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수은이 보수적 성향으로 정평이 난 스위스 투자자를 상대로 채권 발행에 성공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의 양적완화 추가 축소에다 중국의 성장세 둔화까지
인천본부세관 설명절 관세환급 특별 지원 중소수출기업 자금마련 숨통 작년 동기 대비 276억원보다 217% 증가한 600억원 환급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설명절 관세환급 특별지원 기간 동안 지급된 환급금은 작년 같은 기간에 지급한 276억원보다 217% 증가한 600억원으로서 수출대금 회수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수출입업체의 자금 부담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고 밝혔다 인천본부세관은 기업의 회생을 지원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하여 성실 중소 수출입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납부세액의 30% 이내에서 최대 3개월까지 무담보로 납부기한을 연장하거나 분할납부를 허용하는 더드림(The-Dream) 2014중소기업 자금지원 대책을 시행하는 등 2014년에도 기업경영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세관 홈페이지(http://www.customs.go.kr/incheon)을 참조하거나 인천세관 심사정보과(032-452-3315)로 문의하면 된다.
해외건설 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 본격 가동 중소·중견 해외건설·플랜트기업 초청 고객간담회 개최 수주 정보와 금융지원 설명 설영환 선임부행장이 소개 지원센터 해외건설 플랜트 수주 든든한 버팀목 될 것 해외건설 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는 4일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중흥종합건설, 초석건설산업 등 국내 중소·중견 해외건설·플랜트 기업들을 초청해 고객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 20여 개 기업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지원센터관계자들이 직접 나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건설 플랜트 수주 정보와 금융지원 서비스를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해외건설·플랜트 시장동향, 지원센터 소개, 지원센터 참여기관의 금융지원제도 소개 및 토론순으로 진행됐다. (사진: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는 4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국내 중소·중견 해외건설·플랜트 기업들을 초청해 고객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 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설영환 수은 선임부행장.) 맨 먼저 발표에 나선 수은 해외경제연구소 양종서 박사는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동향 및 전망’이란 주제를 통해 “적극적인 신흥시장 개척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수주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
인천본부세관 상공회의소와 FTA 상설교육센터 운영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FTA 활용 수출입기업 및 관세사,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격주 수요일에 관내 세관 및 인천.․경기지역 상공회의소를 순회하면서「FTA 상설교육센터」를무료로운영한다. 이 교육의 주요내용은 인증수출자 제도, 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 검증 절차 및 대비 등 이론교육과 이와 관련한 실무사례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작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관내 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교육생 선발 및 장소 등을 확대․운영함으로써 FTA 활용을 위한 교육 수요자들에게 좀 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관세청 FTA포털 또는 인천본부세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천세관(032-452-3346, 3394)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설 명절 이후 수출입銀 선박수출금융 첫 테이프 끊었다 대우조선해양에 LNG선 4척 발주한 그리스 오셔너스社에 3억5300만달러 제공 지난달 24일엔 노르웨이 송가(Songa)에 2억6400만달러 선박수출금융 제공도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은 대우조선해양에 LNG선 4척을 발주한 그리스 오셔너스(Oceanus)社에 직접대출 2억300만달러, 대외채무보증 1억5000만달러 등 3억5300만달러의 선박금융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직접대출은 국내 선박을 수입하는 외국 구매자에게 선박구매자금을 장기로 빌려줘 한국 조선소의 선박 수출을 촉진하는 것이며, 대외채무보증은 외국 선주사의 대출금 상환을 보증함으로써 국내외 상업은행들의 대출 참여를 유도하는 금융상품이다. 이중 수은이 대외채무보증으로 제공한 1억5000만달러는 국내 상업은행인 외환은행과 국제상업은행들을 글로벌 선박금융시장에 참여시키기 위한 것이다. 앞서 외환은행은 수은의 대외채무보증을 통해 지난해 8월 칠레 CSAV에 7000만달러, 11월 캐나다 Teekay에 1억3000만달러, 그리고 12월 스웨덴 Stena에 1억달러 등을 제공한 바 있다. 오셔너스社는 그리스
삼성전자 작년 4분기 매출 59.28조원, 영업이익 8.31조원의 실적 달성 2013년 연간 매출 228.69조원, 영업이익 36.79조원 사상최대 실적 달성 올해 시설투자는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투자 예상 삼성전자가 2013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9.28조원, 영업이익 8.31조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연간으로는 매출 228.69조원, 영업이익 36.79조원의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4분기는 원화강세,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 등 불안한 경제 상황 아래 일회성 비용인 8천억 규모의 ‘삼성 신경영 20주년 격려금’과 7천억 규모의 부정적 환영향을 감안하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한 것이다. 4분기 메모리 반도체 사업은 시황 호조로 실적 강세를 지속했고, DP(Display Panel)는 세트 사업의 패널 재고 조정에 따른 OLED패널 판매량 감소와 TV패널 가격 하락 등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CE(Consumer Electronics) 부문은 계절적 성수기 속 TV 판매 호조로 실적이 개선됐으며, IM(IT & Mobile Communications) 부문은 연말 재고 조정과 계절적 마케팅 비용 증가로 실적이 감소했다. 2013년 연간
화제=인천세관 농촌 도시를 잇는 훈훈한 나눔 실천 지역 특산품인 강화 쌀 1,310kg 어려운 이웃에 전달 인천세관(세관장 박철구)은 1월 22일(수)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지역 특산품인 강화 쌀 10kg짜리 131포대를 구매하여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증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인천 개항과 역사를 함께한 인천세관은 개청 131년 전통을 이어가고,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자는 직원들의 뜻을 모아 작은 나눔을 실천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화지역 특산품을 인천거주 주민에게 전달하여 줌으로써 관내 농촌과 도시 소외계층을 함께 생각하는 사랑실천의 모범사례를 보여주었다. 인천세관은 2005년부터 강화군 화도면 내리와 1사 1촌을 맺어 농번기 일손 돕기와 강화 특산물 구매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세관이 기증한 쌀은 결식아동, 홀몸어르신, 무료급식소 등 인천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에 골고루 나눠질 예정이다. 박철구 세관장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우리세관 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것이니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출입銀 올해 최초로 3억달러 규모의 김치본드 발행 국내 외화유동성 활용 공기업 김치본드 발행 활성화 계기될 듯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은 3억달러 규모의 김치본드(kimchi bond)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치와 영어 본드(bond)의 합성어로, 국내 또는 외국 기업이 국내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채권으로, 국내의 풍부한 외화유동성을 활용토록 한 정부의 ‘2014년 경제정책방향’ 발표 이후 올해 최초로 발행된 김치본드다. 공기업 외화조달시 일정부분을 국내에서 조달토록 유도하는 등 국내 풍부한 외화유동성을 활용한 외화조달 및 외채상환을 추진(2013.12.27)하는 것으로 이날 발행된 채권은 10년 만기 2억2000만달러와 3년6개월 만기 8000만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란쉐(Dual Tranche) 구조로, 금리는 각각 3.95%와 美 달러 Libor + 0.63% 수준이다. 수은 관계자는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으로 풍부해진 국내 외화유동성을 활용하여 우리 기업의 수출과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2008년 이후 6년 만에 김치본드 시장의 문을 다시 두드렸다”고 밝혔다. 한국 최
지방 수출기업들 돈 떼일 염려 덜었다 수출입銀-경남銀 포페이팅 팩토링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은 20일 오후 경남은행과 ‘포페이팅 및 팩토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장만익 수은 기업성장금융본부 담당 부행장은 이날 창원 경남은행 본점에서 경원희 마케팅기획본부 담당 부행장을 만나 이 같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포페이팅이란 무역거래에서 신용장(Letter of Credit)에 의해 발행된 수출환어음을, 팩토링은 무역거래에서 사후송금방식 수출채권을 금융기관이 수출자로부터 무소구조건(without recourse)으로 매입하는 무역금융을 말한다. 무소구 조건은 수입자가 수출대금을 갚지 못하더라도 수출자에게 매입대금 상환을 청구하지 않는다. 중국에 연간 미화 5000만달러 이상 휴대폰 부품을 수출하는 중소기업 K사는 최근 수출물량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대부분 120일 결제기간의 신용장 방식으로 수출을 하는지라 기업규모에 비해 수출계약금액이 너무 커, 자칫 수출대금 회수가 늦어지기라도 한다면 심각한 유동성 부족을 맞이할 수도 있었다. (사진:왼쪽부터 김영호 경남은행 외환사업부 팀장, 유충렬 경남
수출입銀 미얀마 양곤사무소 개소식 가져 수출금융과 EDCF사업 등 15억 달러 금융 지원 예정 신규 차관사업 발굴 확대 기관간 협업 통한 유무상 연계지원 강화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은 20일 미얀마의 경제중심지 양곤에서 ‘수은 양곤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곤은 2005년까지 미얀마의 수도였으며, 미얀마 경제 활동의 중심지로 대부분의 금융기관, 국제기구 사무소, 대사관 등이 양곤에 소재하고 있음. 현재 미얀마 수도는 ‘네피도’다.(사진:왼쪽부터 우 윈아웅(U Win Aung) 미얀마 상공회의소 회장, 김국태 주미얀마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우 흘라뮌 (U Hla Myint) 양곤시 시장 , 김용환 수은 행장, 우 뮌스웨(U Myint Swe) 양곤주 주지사, 이백순 주미얀마 대사, 도 레레떼인(Daw Lei Lei Thein) 미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 차관, 도 산산눼(Daw San San Nwe) 양곤주 재무부 장관.) 이날 개소식에는 김용환 수은 행장과 이백순 駐미얀마 대사를 비롯해 우 뮌스웨(U Myint Swe) 양곤州 주지사, 도 레레떼인(Daw Lei L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