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수출기업 AEO 공인획득 쉬워진다 인천본부세관 중소기업 대상 설명회 실시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12월 10일(화) 인천세관 5층 대강당에서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도 AEO 공인 획득 간소화 및 공인 확대 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는 관세청이 수출입업체, 관세사, 물류업체 등 수출입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법규준수, 내부통제, 안전관리 등을 심사하여 공인한 업체로서 수출입물품 검사생략, 우선통관 등 관세행정상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는 지난 6월 27일 한·중 AEO 상호인정약정이 체결된 이후 인천세관이 홍보지원단을 구성하여 중소 수출업체에 AEO제도 홍보를 실시한 결과 공인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중소 수출기업과 참여희망기업들이다. 인천세관 홍보지원단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현대자동차(주), 두산인프라코어(주), 삼성디스플레이(주) 등 대기업과 민·관 합동으로 협력 중소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설명회를 7회 실시하여 총 113개 기업으로부터 AEO 공인 참여의향서를 제출받아 대기업과 중소기업과의 공생 발전의 기반을 다진 바
130년 역사 인천세관으로 오세요 인천세관 견학프로그램 인기몰이 수도권 대표 견학기관 자리매김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올 한해 50여 회 1,423명의 단체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최근 8년간 누적 방문객이 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무역 1조달러 시대, FTA 등 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항만 부두시설과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보세창고·컨테이너검색센터 등 수출입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려는 중․고교생 및 대학교 무역학과 학생들과 관련 업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수도권 유일의 항만세관으로서 지난 2006년 이후 다양하고 복합적인 견학코스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개발, 매년 방문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연 평균 50회, 1,500여명이 방문하는 무역·통관의 산 교육장으로 새로운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해에는 견학을 다녀간 지역 특성화고 학생 2명이 관세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맞춤형 견학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미래 인재들에게 동기부여와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국민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개방할 계획이다.
특집③:박 대통령 2020년 세계무역 5강 무역 2조달러 달성 제50회 무역의 날 축사 제2의 무역입국 선언 새 수출산업 중소·중견기업 역량 제고 세일즈외교 3대 과제 적극 실천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새로운 도전들을 극복하고 무역을 통한 경제부흥을 이루기 위해 ‘제2의 무역입국’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올해 사상 최대 수출, 최대 무역흑자,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라는 놀라운 성과가 예상되고 있지만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고 안주해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제 저는 2020년 세계무역 5강, 무역 2조달러 달성을 목표로 새로운 수출 산업 육성과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역량 제고, 세일즈외교와 자유무역기반 강화라는 3대 과제를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박 대통령은 “제조업 위주의 무역구조에서 벗어나 서비스와 복합시스템, 중계·가공 무역과 같은 새로운 수출 산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영화, 음악, 드라마 등 한류 문화콘텐츠와 패션, 디자인 등 서비스 산업은 새로운 수출산업으로서 충분한 가능
수출입국 반세기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3년연속 무역 1조달러사상 최대 흑자 달성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무역유공자, 정부·유관기관장 등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무역의 날은 어려운 무역환경에서도 사상 최대 수출실적,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달성 등을 자축하고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치러졌다. 특히 이 날은 1964년 수출 1억불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제정한 수출의 날이 50회를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다. (사진:수상자) 지난 반세기 우리 무역이 성장해 온 길을 뒤돌아보고 대내외 무역환경 변화와 우리의 대응역량을 점검하며, 앞으로 다가올 한국무역의 미래를 국민과 함께 설계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무역의 날 행사는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과,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 등 부대행사로 구성했다. 기념식에서는 새로운 50년의 비전으로 과거·현재·미래 무역인 대표 31명이 참여해 제2의 무역입국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 수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는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앙양하기 위해 유공자 755명(단체포
특집:한국 무역 50년 최고 3관왕 달성 확실 3년 연속 1조$ 사상 최대 수출 무역 흑자도 조선 등 세계시장 선도 수출저변 확대 추진 올해 우리나라는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사상 최대 수출 ▲사상 최대 무역수지 흑자의 3관왕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역 예상규모는 1조780억 달러로 2011년부터 3년 연속 1조 달러를 달성하게 된다. 수출은 5600억 달러 내외로 예상된다. 이는 종전 최대인 2011년의 5552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기록이다. 무역흑자도 수출 증가와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에 힘입어 430억 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상 최대치인 2011년의 411억 7000만 달러보다 20억 달러 가량 넘어서는 수치다.(사진: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제2의 무역입국’을 선포하는 퍼포먼스에서 버튼을 누르고 있다.) 올해 수출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회복세를 주도하고 품목 다변화가 이뤄지는 등 질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 1~9월의 전체 수출증가율은 1.3%로 대기업이 0.8%인 상황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증가율이 2.2%에 달했다. 수출 비중도 34.0%로 전년
2013송년특집:전국 순회 지식재산 포럼 광주서 마무리 특허청 창조경제와 지식재산의 중요성 지역과 공유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12월 6일 14시에 라마다 플라자 광주호텔에서 금년도 마지막 지역 지식재산 포럼을 개최한다. 지역 정책 리더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6월 인천에서 시작한 지역 지식재산 포럼은 강원(춘천), 영남(부산), 충청(청주)을 거쳐 호남(광주)에서 마지막으로 열리게 된다. ‘지역대학 주도의 창의인재 육성 방안’을 주제로 특허청과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광주 지식재산 포럼은 광주과학기술원 박기환 과학기술응용기술연구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구체적인 실현 방법을 놓고 6명의 패널들간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이준석 특허청 차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창조경제와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광주광역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포럼이 끝난 후에는 이준석 특허청 차장이 제5회 전남대학교 테크페어 전시회장을 직접 찾아 전시물을 관람하고, 행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책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 김우순 특허청 지역산업재산과장은 “전국 최초 지역
국내 지식재산 교육 정보가 한눈에 국가 지식재산 교육정보 통합 시스템 개통 국내 지식재산 교육기관의 교육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가 지식재산 교육정보 통합시스템이 개통된다. 특허청(청장 김영민) 중심의 정부・공공・민간 등 13개 지식재산 교육기관으로 구성된 ‘국가 지식재산 교육발전 협의회’는 오는 12월 9일에 온라인 통합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통합 시스템 개발로 지식재산 교육이 필요한 국민이 일일이 교육기관을 찾아 해매지 않아도 되며, 각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명, 과정 세부내용, 교육대상, 접수기간, 교육일시・장소, 교육비용(유・무료) 등을 비교하며 직접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기관별, 월별, 지식재산 분야별 등으로 구분되어 있어 각 구분별로 검색하여 활용이 가능하다. 이 통합 시스템은 각 교육기관의 교육홍보의 장으로서 활용될 예정이며, 교육기관끼리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대국민 교육서비스의 질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통합 시스템이 국내 최대의 지식재산 이러닝 사이트인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www.ipacade
2013송년특집:관세청-국세청 정부3.0 우수사례 대상 공동 수상 국민 눈높이에서 국정을 운영하고 국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정부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정부3.0’을 올 한 해 동안 가장 잘 구현한 사례는 무엇일까? 지난 1년간 정부3.0을 구현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국민들의 평가를 받는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12월 4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돼 지난 10월부터 각급 기관별 자체 경진대회와 4만여명의 국민들이 온라인에서 참여한 예선심사를 거친 12개 사례가 발표됐다. 이번 경진대회에 진출한 12건의 사례는 대통령상(3건)과 국무총리상(3건), 장관상(6건)이 수여되고, 대통령상에는 300만원, 국무총리상에는 200만원, 장관상(동상)에는 100만원의 상금도 각각 함께 수여됐다. 올해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은 인력·예산의 추가 투입 없이 정보공유만으로 역외탈세와 불법외환거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관세청-국세청의 ‘역외탈세 정보공유’ 사례가 차지했다. 금상(대통령상)은 국가건강검진정보를 활용해 별도의 신체검사 없이 운전면허를 발급할 수 있도록 한 보건복지부-경찰청의 ‘건강검진자료 공동 활용’이 선정됐고, 또 다른 금상(대통령상)은 도
수출입銀 HBTF와 5000만달러 전대금융 계약 체결 중동 레반트 지역에 최초 전대금융 지원 수출 확대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 요르단 주택무역은행(Housing Bank for Trade and Finance, 이하 HBTF)*과 5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요르단 주택무역은행(The Housing Bank for Trade and Finance) : 1974년 설립되어 요르단을 비롯한 레반트 지역(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등)에서 영업하고 있는 요르단 2위의 민간 상업은행. 2012년말 기준 총자산 100억달러.(사진:김용환 수출입은행장(왼쪽)이 4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요르단주택무역은행(HBTF) 본점에서 미쉘 마르토(Dr. Michel Marto) HBTF 은행장(오른쪽)과 만나 5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현지시간 4일 오후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HBTF 본점에서 미쉘 마르토(Dr. Michel Marto) HBTF 은행장과 만나 요르단을 비롯한 중동의 레반트
2013송년특집:10대 수산물 수출전략품목 육성 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12월 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2013년 10대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연구개발(R&D) 추진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정책, 연구, 지자체, 학계, 산업체 등 각 분야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넙치, 전복, 민물장어 등 수산물 10개 품목의 육성을 위해 추진한 49개 연구개발(R&D)과제의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2014년도 추진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10대 수출전략품목은 넙치, 전복, 참다랑어, 해조류, 해삼, 갯벌참굴, 새우, 민물장어, 관상어, 능성어 등이다. 올해 주요성과는 ▲육종넙치 수정란(5,700만개) 보급 및 활수산물 장거리운송 활어컨테이너 개발 ▲참다랑어 인공종묘생산 성공 ▲해조류 신품종 개발?품종보호권(2품종) 출원 및 우량계통주 선발(5계통주: 김 3, 미역 2) ▲새우 무병종자 대량생산 및 BFT기술이용 상업적 생산 ▲3배체 갯벌참굴 종패 20만패 생산 ▲3?4배체 굴 생산 원천기술개발 ▲민물장어 인공종묘 생산기술 개발(민물장어 1세대(F1) 생산(’12년 3마리 → ‘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