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운송 위험화물 국제 전문가 포럼개최 위험화물 운송 기준의 국제동향 및 안전 운송 방안 논의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원장 이상진)은 11월 9일 오후1시부터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위험화물 운송기준의 국제동향 및 안전운송 방안 논의를 위한 '해상운송 위험화물 국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최되는 해상운송 위험화물 국제 전문가 포럼은 2015년 발생한 중국 텐진항 물류창고 폴발사고 이후 강화된 위험화물의 국제적인 운송기준과 국가별 안전관리제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중국, 네덜란드 등 4개국 전문가를 포함한 50여명의 육해공 위험화물 운송 전문가들의 종합적인 논의와 실천적 방안 마련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포럼은 세션1과 세션2로 구성되며 세션1에서는 국가별 해상운송 위험물 안전관리 제도 및 이행현황에 대해 해양수산부,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AQSIQ), 베트남 해사청 및 네덜란드 전문가가 발표할 예정이며, 세션2에서는 위험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미국선급(ABS) 일본지부, 부경대학교, 한국교통 연구원 및 목포해양대학교 전문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진 한국해사위험물 검사원 원장은 "처음 개최 하는 이번 국제
포항항 하반기 해양사고 예방교육 실시 항만작업 예 부선 등 사고 사례를 통한 해양사고 예방교육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석홍)은 10월 25일 포항신항 해운센터에서포항항 항만작업 업무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해양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해양사고 예방교육은 부산소재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해양안전 분야 교수를 초청하여 예·부선과 연안선의 항해 또는 운항 중 발생한 사고사례를 소개하고, 선박의 비상상황 시 사용해야 할 장비의 적절한 사용법을 상기시켜주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되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매년 상·하반기 지속적인 해양사고 예방 교육을 통하여 포항항 항만내 안전의식 향상과 인적과실에 의한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경남권역 수산생물질병 진단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남동해수산연구소 수산생물질병 진단 국제적 신뢰도 확보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 남동해수산연구소(경남 통영시 소재)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수산생물질병 진단기술 분야에서 경남권역 최초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남동해수산연구소는 매년 방류수산생물의 전염병 검사와 법정전염병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향후 진단 능력 및 시험결과에 대한 국내외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인정된 수중생물학분야는 살처분 대상 질병인 제1종 전염병 잉어봄바이러스병(Spring viraemia of carp/SVC)과 이동제한 대상 질병인 제3종 전염병 잉어허피스바이러스병(Koi herpesvirus Disease/KHVD)으로 수산생물질병전염병에 대한 시험검정능력의 신뢰도를 획득하고 신속한 시험성적서 발급으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다. 박명애 남동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으로 경남권역 수산생물 관련 국가 방역 업무가 국제표준을 채택한다는 신뢰도 증대는 물론, 국가
해양부 해파리 유생 박멸할 전문가 길러낸다 10월 24일 화요일 통영서 전문 잠수사 50여명 대상 해파리 부착유생(폴립) 탐색교육 실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유해해양생물인 보름달물해파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24일(화) 통영 베이콘도호텔 및 도남항 마리나에서 ‘보름달물해파리 부착유생(폴립) 탐색 전문 잠수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해파리는 알에서 깨어난 부착유생이 분열하여 유생 1개가 최대 5,000개의 성체로 증식하는 독특한 생활사를 갖고 있다. 부착유생 단계에서 제거하는 것이 대량발생을 억제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나, 크기가 매우 작으며(2~3mm) 분포 지역이 광범위하여 유생의 특징 및 제거요령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교육이 필요하다. 해양수산부는 2013년부터 해파리 부착유생 제거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해양환경관리공단․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함께 사업설명회 및 잠수사 현장교육을 진행하며 해파리 방재 전문가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2회째 실시되는 올해에는 해양수산부에서 진행하는 해파리 유생 조사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잠수사 5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름달물해파리 부착유생에 대한 이론교육
해양안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KIOST 제3회 해군 단기전문 교육프로그램 개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홍기훈, 이하 KIOST)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KIOST 안산 본원에서 해군 장교 및 부사관을 대상으로 「제3회 해군 단기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IOST는 해양분야 정부 출연 과학기술 연구기관이자 교육기관으로서, 수년 간 해군교육사령부에 해양학 및 수중음향학 전문강사를 지원하는 등 해군의 정예화 및 전문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올해는 해군 장교 및 부사관 총 16명을 대상으로 해양학 기초 및 수중음향학 기초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해양학 기초과정에서 해군 해양정보에 필요한 기압배치, 바람, 해수면 변화, 파도, 지형류와 밀도류 등 해수 운동 과정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또한 해저지형 및 퇴적물 축적·침식 등 해저면에 대한 이해는 물론 국가간 관할해역 경계를 획정하는 국제법 사례 등 우리나라 주변 해양 관리에 필요한 정치적 이슈 또한 다룰 예정이다. 수중음향학 기초과정에서는 대잠전 및 대기뢰전 등 수중전에서 필요한 수중음향 및 소나의 기본개념을 습득하고 소나 방정식과 소나 파라미터,
인천해수청 건설현장 품질 안전관리 강화 점검 시행 2017년도 하반기 건설공사 품질관리업무 점검·확인 실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현철)은 인천청 관할 6개 지방해양수산청(인천, 여수, 군산, 목포, 평택, 대산)에서 시행중인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견실시공 유도를 위해 하반기 품질관리업무 점검·확인을 10~11월중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28개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관리계획 적정성여부” 26개 항목과 “품질시험계획 이행여부” 7개 항목을 점검하고, 점검결과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발주청 및 건설현장에 통보해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품질관리계획 수립 대상공사”의 점검은 총공사비 500억원이상의 건설공사 및 다중이용시설로서 연면적 3만㎡이상인 건축공사로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신축공사, 가거도항 태풍피해복구공사 등 5건이며, “품질시험계획 수립 대상공사”의 점검은 5억원이상의 토목공사 및 2억원이상인 전문공사, 연면적 660㎡이상인 건축공사 현장에 대해 실시하며 인천남항 국제여객부두 진입도로 개설공사, 여수신항 서방파제 보강공사 등 23건이다. 임현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건설현장의 품질점검은 부실공사 예방과 품질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
붉은 독개미 광양항 유입 사전 차단에 총력 여수광양항만공사 비상대책본부 운영 방역 및 예방활동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대응 체계 유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맹독성 ‘붉은 독개미’의 광양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비상 운영에 들어갔다. 10월 3일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 이하 공사)에 따르면 방희석 사장은 이날 오전 항만운영팀, 물류단지팀 등 관련 부서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붉은 독개미 피해 예방 및 효율적 부두 운영을 위한 비상대책본부’의 편성 및 운영을 지시했다. 방 사장은 이어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 광양사무소(소장 김대성)와 회의를 갖고, 붉은 독개미의 광양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및 방역 및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사장을 본부장으로 한 비상대응본부는 현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총괄반, 운영반, 지원반 등 3개 반으로 운영된다. 또한 부두별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터미널 운영사 및 배후단지 입주업체에 대해 방역 등에 관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현장 점검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방희석 사장은 “아직까지 광양항에서 붉
김영춘 해양부 장관 외래 붉은 불개미 방역 현장 점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월 7일(토) 오전 11시 20분 부산항 ‘붉은 불개미’ 방역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추석 연휴에도 방역에 전념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부산항(감만부두)은 지난 9월 28일 17시경 국내에서는 처음 ‘외래 붉은 불개미’가 발견된 지역으로, 반출 컨테이너 소독과 부두전체에 대한 정밀조사 등 외부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적인 방역과 조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김 장관은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외래 붉은 불개미’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조기에 상황이 종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방역과 조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정부는 부산항을 포함한 전국의 32개 외국선박 기항지와 양산ICD 등 2곳의 내륙컨테이너기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는 등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추가적인 발견은 없는 상황이다.
선박안전기술공단 혁신성장을 위한 워크숍 개최 열린 혁신 공감대 형성 및 국정과제 공유 및 이행을 주제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은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공단 혁신성장방안 모색을 위한 간부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의 핵심정책인 ‘열린 혁신’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 공유 및 이행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목익수 이사장을 비롯한 실·지부장·센터장 40여명의 간부 직원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워크숍에서는‘열린 혁신과 국정철학 공유’를 주제로 외부강사의 강의와 분임토의 및 결과보고가 이어졌는데, 분임토의에서는 온라인 서비스 강화를 통한 고객서비스 강화방안, 지부별 안전체험관 설치 검토 등 고객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목익수 이사장은 총평에서, “핵심자산이 사람인 공단에서 열린 혁신을 통해 조직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재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공공기관으로서 공단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부분에서 열린 정보 공개 등으로 공공의 이익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면,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부 28일부터 강원도 호산항에 40톤급 순찰선 호산해양호 신규 투입 강원 남부권 항만 이제 호산해양호가 지킨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8일(목)부터 강원도 호산항에 40톤급 순찰선 ‘호산해양호’를 새롭게 배치하고, 오후 2시 항 내에서 취항식을 가진다. 취항식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강원도 환동해본부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호산항은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이 자주 출입하여 항만 안전 중요성이 높은 무역항으로서, 해양수산부는 지방관리무역항 중 충남 보령항(2015)에 이어 두 번째로 순찰선을 배치하였다. 앞으로 호산해양호는 호산항을 중심으로 옥계항, 삼척항 등 강원 남부권 항만 항내 질서 단속 및 순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호산해양호는 작년 11월 건조를 시작하여 올해 8월 말까지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 최대 14명이 승선 가능한 규모로 제작되었으며 최신형 엔진(1,468마력)과 추진기, GPS 수신기 고성능 항해장비가 탑재되어 있다. 홍래형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은 “이번 호산해양호 배치를 계기로 호산항 등 강원도 남부권 항만 및 해상 질서 관리가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