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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KOMSA, 내항여객선 ‘안전보건 표준매뉴얼’ 제작 착수…현장 이행력 높인다

한국해운조합·KOMSA, 내항여객선 ‘안전보건 표준매뉴얼’ 제작 착수…현장 이행력 높인다

KSA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사장 김준석)이 내항여객선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표준매뉴얼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내항 여객선사 안전보건 표준 매뉴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한국해운조합이 발주하고 KOMSA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항여객선사의 특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표준매뉴얼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매뉴얼 ▲선내 안전·보건수칙 매뉴얼 등 2종으로 구성된다. 양 기관은 기존 매뉴얼을 단순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필수 이행사항 중심으로 표준화하고 고도화·간소화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이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매뉴얼 제작은 2026년 3월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조합 측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력’ 중심으로 매뉴얼을 정비하고, 양 기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통해 ▲연안해운 안전정보 상호 공유·활용 및 분석 ▲연안해운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 지원 ▲해양안전 관련 법령·제도 개선 협력 ▲안전문화 확산 ▲여객선 운항 관련 교통자료 공동 활용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KOMSA의 안전관리 전문성과 한국해운조합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통합 점검체계와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연안해운의 안전한 바닷길 구현에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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