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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 여의도사무소 개소 후 첫 내부교육…입법·예산 실무역량 강화 나서

한국해운조합, 여의도사무소 개소 후 첫 내부교육…입법·예산 실무역량 강화 나서

KSA·한국해운조합이 여의도사무소 개소 이후 처음으로 내부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입법·예산 대응 체계 다지기에 나섰다.

조합은 1월 27일 조합 여의도사무소에서 ‘제1회 입법예산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합 임직원의 입법·예산 및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3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동하 국회예산정책처장과 권순영 사회예산분석과장, 김형진 기획예산담당관이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예산안 편성부터 심의까지의 전반적 흐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되는 사항, 정부안 반영을 위한 사전 준비 전략 등 예산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공유받았다.

특히 현장 질의응답이 교육의 중심이 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의무지출 확대에 따른 예산심사 난이도, 예결위 소위·소소위 등 예산 조정 과정의 운영 방식, SOC 중기계획 수립과 공공성 고려, 정부가 선호하는 정책 키워드(AI·민생 등) 활용 방안, 부대의견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 실무와 직결되는 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조합 관계자는 “예산 확보는 단순한 요구가 아니라 정부 기조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논리 구성, 중복사업 검토, 근거자료 확보 등 체계적 준비가 핵심임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현재 추진 중인 정책·예산 과제를 보다 정교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앞으로도 여의도사무소를 중심으로 국회와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실무 교육을 지속 추진해 입법·예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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