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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공제사업 전진대회 개최… 2026 영업전략·리스크 대응 점검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켄싱턴호텔에서 ‘공제사업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6년도 Hull·P&I 공제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본·지부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주요 현안과 정보를 공유했다.

전진대회에는 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본·지부 공제업무 담당 팀장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악산 등반으로 일정을 시작하며 공제사업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진 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운영성과와 올해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교육에서는 2025년 공제사업 운영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지부별 목표 달성 영업전략 발표, 2026년 공제사업 운영방안 검토가 이어졌다. 보상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케이스 스터디와 공제 관련 업무 수행 시 법무상 유의사항 점검, 제도 개선 건의사항 확인, 내·외부 리스크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도 논의됐다.

조합 관계자는 “공제사업은 단순한 보험을 넘어 조합원사의 경제적 안정과 산업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국제 신용등급 획득을 통해 신뢰성과 공신력을 높이고, 조합원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공제 시스템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SA·한국해운조합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해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조합원 중심 공제서비스 강화와 글로벌 재보험사 협력 확대를 통해 공공성과 경쟁력을 갖춘 공제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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