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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앞두고 연안여객 전산시스템 집중 점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앞두고 연안여객 전산시스템 집중 점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앞두고 연안여객 수송의 안정성과 이용객 편의 확보를 위한 전산 및 운영 시스템 점검이 실시됐다.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026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을 대비해 연안여객 수송과 관련된 전산·발권·정산 시스템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전산기와 상용 소프트웨어, 보안 및 네트워크 장비, 공조 설비와 입·출력 전압 등 설비 점검을 비롯해 설 연휴 트래픽 유지와 통신 장애 대비를 위한 통신회선 점검 등 서버 및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시 접속자 증가에 대비한 서버 트래픽 점검과 시스템 부하 테스트를 병행해 예매 지연이나 장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합은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지부 및 터미널 현장과의 실시간 소통체계도 강화해 현장 민원과 시스템 이상 징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조합 관계자는 “설 연휴는 연안여객 수송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은 시스템 오류도 이용객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 점검과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 제로, 편리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합은 앞으로도 설·추석 등 특별수송기간 이전에 전산 및 현장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정례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분석·보완하는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연안해운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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