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7℃
  • 흐림강릉 4.1℃
  • 서울 5.0℃
  • 대전 5.5℃
  • 대구 7.5℃
  • 울산 7.5℃
  • 광주 7.2℃
  • 부산 8.1℃
  • 흐림고창 7.8℃
  • 제주 11.7℃
  • 흐림강화 3.7℃
  • 흐림보은 5.7℃
  • 흐림금산 5.8℃
  • 흐림강진군 7.6℃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4℃
기상청 제공

주요해사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후보자 지명 부산 출신 정통 관료 발탁

황종우 해수부 장관 후보자 지명 부산 출신 정통 관료 발탁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일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황종우 전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명했다. 청와대는 황 후보자에 대해 해수부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로, 북극항로 시대 대응과 해양수도 정책 추진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황 후보자는 1967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동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해양정책과장, 수산정책과장, 대변인, 해사안전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해양수산부 주요 보직을 거치며 해양·항만·수산 분야 전반의 정책과 조직 운영을 경험했다.

황 후보자는 지명 직후 국제정세가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 출신 관료라는 점과 해수부의 부산 이전 이후 첫 장관 후보자라는 점도 이번 인선의 상징성으로 거론된다.

이번 인선은 전재수 전 장관 사퇴 이후 이어진 해수부 장관 공백을 메우기 위한 후속 조치로 해석된다. 황 후보자는 향후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정식 임명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