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옥 장로 별세, 이일우·이윤숙 씨 부친상, 박이삭 씨 외조부상=6일, 서울성모장례식장 6호실, 입관 7일 오후 3시, 발인 8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의왕하늘쉼터, 02-2258-5959.
여수광양항만공사, 낙포부두 아차사고 사례 14건 발굴…항만 안전문화 확산 나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낙포부두 현장을 대상으로 아차사고 사례 공모전을 실시해 총 14건의 사례를 발굴했다. 항만 이용자가 직접 현장 위험요소를 제안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안전문화 확산과 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공사는 항만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부두 현장 아차사고 사례 공모를 통해 위험물 하역과 건설공사 분야 사례를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두 운영과 개축공사가 동시에 진행 중인 광양항 낙포부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운영 현장과 건설 현장에 잠재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모전에는 총 14건의 아차사고 사례가 접수됐다. 공사는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우수사례를 제출한 근로자에 대해서는 포상도 실시했다. 주요 제안에는 부두 안벽 인근 공사작업 시 해상추락 방지용 펜스와 경고표지 설치, 위험물 배관 현황도 종합 안전게시판 설치, 위험물 하역 과정에서 해상 누출을 막기 위한 모래주머니 둑 설치 등이 포함됐다.
해수부,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 협의회 개최…271개 양식장 심사 내실화 해양수산부가 올해 면허 만료를 앞둔 양식장을 대상으로 심사·평가 체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유관기관 협의회를 연다. 현장 의견과 관계기관 협업을 바탕으로 양식장 관리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해수부는 4월 7일 부산에서 ‘2026년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 유관기관 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양식업 면허가 만료될 예정인 271개 양식장의 효율적인 심사·평가를 위해 마련됐다.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는 과거와 달리 단순한 법적 요건 충족 여부만으로 재면허를 판단하지 않고, 어장의 환경상태와 관리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면허 재발급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 해양수산부는 양식산업의 지속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고, 2025년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해에는 전국 352개 양식장을 대상으로 면허 심사·평가와 어장환경 개선조치가 이뤄졌다. 해수부는 올해 협의회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합리적인 양식업 관리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해 심사·평가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기후변화 등으로 양식 환경이 갈수록 악화하는 상황에서 지속
해수부·울산항만공사, 스마트해운물류 인재·창업기업 육성 본격화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가 스마트해운물류 산업을 이끌 융합인재와 창업기업 육성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연계를 강화한 인재양성과 단계별 창업지원, 국가공인 자격제도 운영을 통해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2026년도 스마트해운물류 융합인재·창업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4월 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2020년부터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해운물류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인재 양성과 창업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올해는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맞춰 인공지능 분야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스마트해운물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멘토링 사업과 AI 해운물류 공모전을 운영한다. 멘토링 사업은 ICT·AI 전문가 멘토와 취업 준비생 멘티가 팀을 이뤄 약 5개월간 해운물류 문제해결형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우수팀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울산항만공사 사장상 등이 수여되며, 참가 신청은 4월 7일부터 5월 6일까지 받는다. AI 해운물류 공모전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울산항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을 주제로 7월 개최
해수부, 여성 고위공무원 5명으로 확대…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 해양수산부가 최근 승진 인사를 통해 여성 고위공무원을 추가 임명하고 주요 보직에 여성 관리자를 배치했다. 기존 1명이었던 여성 고위공무원은 이번 인사로 5명으로 늘었다. 해수부는 최근 국장 승진자 7명 가운데 유은원 해양정책관, 김인경 어업자원정책관, 최미경 동해수산연구소장, 김영신 국방대학교 교육훈련 등 4명의 여성 국장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운물류국장 김혜정을 포함한 여성 고위공무원은 기존 1명에서 5명으로 확대됐다. 특히 해수부는 해양정책관, 어업자원정책관, 감사담당관 등 핵심 보직에 조직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여성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현장 소통과 공정성이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직의 유연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해수부의 설명이다. 유은원 해양정책관은 해양개발과장, 해양환경정책과장 등을 거치며 해양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했다. 해수부는 유 정책관이 업무 전문성과 안정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해양수산 분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등 주요 정책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인경 어업자원정책관은 현장과의 소통과 협상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해수부는 김 정책관이
KSS해운이 에어프랑스 KLM의 기업 회원 프로그램 블루비즈를 통해 지속가능 항공 연료(SAF)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회사는 이번 참여가 국내 해운사 가운데 처음이라고 밝히며, 물류업계 전반의 탈탄소화 노력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KSS해운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KSS해운이 에어프랑스 KLM의 SAF 구매를 지원하고, 항공사가 SAF 사용을 통해 달성한 탄소배출 저감 실적을 KSS해운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에어프랑스 KLM은 2021년부터 SAF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기업 고객과 중소기업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KSS해운은 이번 참여를 통해 해운업에 머물지 않고 물류산업 전반의 친환경 전환 흐름에 발맞추겠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해당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탄소 저감 노력을 이어가고 ESG 경영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SS해운은 국내 대표 에너지 운송 전문 선사로 LPG와 암모니아, VCM 등 가스화물과 다양한 케미컬 화물을 운송하고 있으며, 친환경 선박 도입과 암모니아 운송 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 경영을 확대해 왔다. 해사경제신문에서도 최근 KSS해운 관련 경영·계약 기사와 ESG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이 해양산업과 관광·MICE, 지식서비스, 스타트업 등 지역 핵심 산업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미래전략캠퍼스를 열고 산학연관 연계 확대에 나섰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6년 제11회 미래전략캠퍼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해양산업을 비롯해 지식서비스, 관광·MICE, 스타트업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 기간에는 컨퍼런스와 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산업계와 공공기관, 대학, 스타트업 등 다양한 주체 간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해양산업과 스타트업, 관광·MICE, 지식서비스 산업 등 지역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간 연계 가능성과 성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시·홍보 부스와 창업가 교류 프로그램,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논의가 이어졌고,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 참여도도 높였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이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기부문화 확산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에 나섰다. 택배 물류망을 활용해 기부물품 수거 체계를 넓히고, 판매 수익을 장애인 고용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CJ대한통운은 6일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과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기부받고, 이를 CJ대한통운이 방문 수거해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배송하는 데 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물품을 선별·상품화해 판매하고, 우리금융은 프로젝트 운영비 지원과 온라인 기부채널 관리를 맡는다.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투입된다. 현재 전국 46개 굿윌스토어 매장에서는 약 500명의 발달장애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기부물품 수거와 배송 체계가 보다 효율화되면서 고용 확대 기반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에는 기부자가 직접 굿윌스토어 매장을 찾거나, 매장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 인천에서 시작한다 연 3,224만 명의 관광객 유치, 경제적 효과 18조 원, 8.1만개의 일자리 창출 해양, 환경, AI, 로봇, 조선, 소재, 토목, 건축, 기계, 에너지, 의학, 기후, 지질, 바이오, 정보통신 등 우리나라의 최첨단 공학기술 총동원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인천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로 태어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회장: 임현택)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김웅서)은 12월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세미나실에서 『미래 물의 도시, 인천해저도시 건설을 위한 당면과제 1』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였다. 먼저, 인천해저도시 전도사인 임현택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회장과 울산해저도시 핵심연구자인 한택희박사(해양과학기술원)가 각각 인천 및 울산해저도시 건설에 관한 기조발표를 하였다. 기조발표에 이어 지역전문가(박정숙 인천시의원), 해운항만(청운대 김학소 교수), 해양환경(인천대 이희관 교수), 도시공학(인하대대학원 전찬기 교수), 디자인(이병주 PK 회장), 법률(양희철 해양과기원 소장), 건축(이소민 건축가), 도시재생
한국항만물류협회 스마트항만시대 항만물류업계 발전 필요 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김종성)는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항만물류업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15일(화)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종성 회장은 항만물류업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선·화주의 최저가 경쟁입찰과 업체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 수년째 계속되는 물동량 정체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여론 형성을 통한 업계의 인식개선 및 참여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항만물류업계의 현안 사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Q. 취임하신 지 2년이 지났는데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느낀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요? A. 국내외 항만이 빠르게 스마트항만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협회가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사의 권익향상, 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와 항만물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향후에도 항만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협회의 당면 현안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