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팔라이·탈리사이서 맹그로브 식재 및 교육시설 보수학생 13명·직원 9명 등 총 22명 참여…300그루 맹그로브 식재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필리핀 현지에서 진행한 '2025학년도 동계 해외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7월 개교 80주년을 맞아 실시한 해외봉사에 이은 프로그램으로,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현지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봉사단은 김시현 사회봉사센터장을 중심으로 학생 13명, 직원 9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했으며, 필리핀 스팔라이(Sipalay)와 탈리사이(Talisay) 지역을 거점으로 해양 생태계 보존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스팔라이 지역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과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해 현지 해양경찰 및 지역 NGO 단체와 협력하여 300그루 가량의 맹그로브 묘목 식재 활동을 펼쳤다. '탄소 흡수원'이자 '바다의 천연 방파제'로 불리는 맹그로브 식재를 통해 봉사단은 해양 특성화 교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
해양수산부 인사 국장급 승진▲국제협력정책관 송종준 과장급 전보▲국제협력총괄과장 신재영
울산항만공사, 공공기관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고액 물품 구매 대납 요구·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 사기 시도가짜 사전설명회 안내하며 계좌 송금 유도…각별한 주의 필요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고액 물품 구매 대납 요청, 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의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은 울산항만공사 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해 직원인 것처럼 속인 뒤,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업체가 해당 사기를 믿도록 입찰 전 사전설명회 등을 안내하며 계좌 송금을 유도한 사례도 발생했다.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은 구매요청 방식이 입찰공고, 견적서 요청 등 정식 절차 확인, 개인 계좌에 입금 절대 금지, 기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락처를 확인한 다음 사실 여부 확인, 사기로 의심될 경우 즉시 112 및 해당 기관에 신고하기 등이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계약은 투명한 절차를 위해 반드시 나라장터나 공식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전화나 문자 등 비공식적인 경로로 절대 물품 구매, 납품, 선입금 등을 요
마라복지센터에 사회공헌기금 전달…12년째 후원 이어가강용석 이사장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마라복지센터(서울시 송파구 소재)에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중증장애인 보호 복지시설인 마라복지센터에 올해로 12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설에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용석 이사장은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PA 희망곳간·복지기관 연계 항만 인근 취약계층 지원간편식 갈비탕 3,500팩·떡국세트 1,300인분 전달전통시장·동반성장몰 활용한 지역상생 실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BPA는 이번 나눔을 통해 BPA 희망곳간 16개 호점,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 결연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총 3천만 원 상당의 명절 맞춤형 물품을 제공했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BPA가 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초기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들과 협업하여 설치·운영 중인 나눔 플랫폼이다. BPA는 희망곳간 16개 호점을 통해 항만 인근 고령·취약가구에 간편식 갈비탕 3,500여 팩을 전달했으며,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에는 떡국떡과 소머리곰탕으로 구성된 떡국세트 약 1,300인분을 지원해 명절 기간 식생활 안정을 도왔다. 또한 결연아동 15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선물세트를 개별 지원했다. 2월 10일에는 BPA 신규입사자 8명 전원이 BPA 희망곳간 1
15개 팀에 4천만 원 지원…해양문화 저변 확대 기대2월 13일-3월 15일 공모…6월 제9회 국제해양영화제에서 시상·상영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하는 2026년 국제해양영화제 해양영화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부산광역시와 해진공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가 주관한다.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 환경, 생태와 공존 등 다채로운 주제를 스크린에 담아내며 국내 유일의 해양 전문 영화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 해진공은 상영 지원을 넘어 시나리오, 후반작업 등의 제작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총상금 4,000만 원을 약 15개 팀에 지원한다. 기획 단계부터 완성, 상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국제해양영화제 국내 제작 상영지원 공모 선정작인 박이웅 감독의 '아침바다 갈매기는'은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서도 시청자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외에도 인생세탁소, 송어깎기, 클리어, 101-인간의 한계
"설 선물, 지금 주문해도 늦지 않아요"CJ대한통운, G마켓과 '스타배송X오네' 공동 기획전2월 14일까지 주문 시 15일까지 배송…막바지 명절 수요 공략 CJ대한통운이 G마켓과 손잡고 '스타배송X오네'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연휴 전 도착보장 상품 구성 기획전으로 막바지 명절 쇼핑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배송은 매일매일 오네' 기획전은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G마켓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어디서든 확인이 가능하다. 설맞이 특가가 적용된 스팸, 참치, 한과, 화장품 등 다양한 설 선물 세트를 비롯해 가족과 연인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코너도 준비됐다. 소비자가 14일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스타배송X오네'를 통해 설 연휴 전인 15일까지 물품이 배송된다. 급한 일로 설 선물을 미처 구매하지 못했거나, 본격적인 연휴 전에 추가적인 생필품을 받고 싶은 소비자의 선택지가 넓어졌다. 배송을 받는 소비자가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타배송X오네 상품을 구매한 뒤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스타배송, 오네, 빠른배송, 휴일배송,
선원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영상 제작 AI 기반으로 실제 선박 위험상황 구현 해양사고 예방과 선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 동영상이 제작돼 배포된다.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선원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 동영상」 2편을 제작하고, 선원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이를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 영상은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실제 선박 작업 환경과 유사한 위험 상황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주제는 선내 고소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와 밀폐구역 작업 중 질식사고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작된 영상은 한국해운조합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향후 선내 정기 안전교육과 작업 전 안전회의(TBM)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합은 앞으로도 현장 활용도를 높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보완해 제공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선원들이 실제 작업 현장과 같은 생생한 상황을 체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며 “주요 다발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추가 교육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 인천에서 시작한다 연 3,224만 명의 관광객 유치, 경제적 효과 18조 원, 8.1만개의 일자리 창출 해양, 환경, AI, 로봇, 조선, 소재, 토목, 건축, 기계, 에너지, 의학, 기후, 지질, 바이오, 정보통신 등 우리나라의 최첨단 공학기술 총동원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인천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로 태어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회장: 임현택)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김웅서)은 12월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세미나실에서 『미래 물의 도시, 인천해저도시 건설을 위한 당면과제 1』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였다. 먼저, 인천해저도시 전도사인 임현택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회장과 울산해저도시 핵심연구자인 한택희박사(해양과학기술원)가 각각 인천 및 울산해저도시 건설에 관한 기조발표를 하였다. 기조발표에 이어 지역전문가(박정숙 인천시의원), 해운항만(청운대 김학소 교수), 해양환경(인천대 이희관 교수), 도시공학(인하대대학원 전찬기 교수), 디자인(이병주 PK 회장), 법률(양희철 해양과기원 소장), 건축(이소민 건축가), 도시재생
한국항만물류협회 스마트항만시대 항만물류업계 발전 필요 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김종성)는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항만물류업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15일(화)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종성 회장은 항만물류업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선·화주의 최저가 경쟁입찰과 업체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 수년째 계속되는 물동량 정체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여론 형성을 통한 업계의 인식개선 및 참여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항만물류업계의 현안 사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Q. 취임하신 지 2년이 지났는데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느낀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요? A. 국내외 항만이 빠르게 스마트항만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협회가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사의 권익향상, 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와 항만물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향후에도 항만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협회의 당면 현안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