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서 wire·Tube 2026 4월 개최…수소 e모빌리티 AI 등 신기술 한자리 글로벌 와이어 케이블, 튜브 파이프 산업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 전문 전시회 wire·Tube 2026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65개국 2700개 기업이 참가하고 전시 면적은 약 12만㎡에 달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회는 2년 주기로 열리는 와이어·케이블, 튜브·파이프 분야 대표 행사로, 원자재부터 가공 설비, 공정 기술, 완제품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폭넓게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전시에서는 수소 기술, 에너지 전환, e모빌리티, AI 기반 제조 공정 등 산업 구조 변화와 직결된 트렌드가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전시회 측은 유럽은 물론 미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산업 리더와 바이어가 대거 방문해 기술 교류와 수주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비즈니스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전 회차에서는 임원급과 구매 결정권자 비중이 약 74% 수준이었다는 점도 함께 제시했다. wire·Tube 2026은 단일 산업 전시에 그치지 않고 자동차, 건설, 에너지, 석유 가스, 화학
해수부, 2027 어촌뉴딜 3.0 공모설명회 개최…부산 대전서 투자 연계형 재생 안내 해양수산부는 1월 22일 부산 아바니 센트럴 부산, 1월 30일 대전 호텔선샤인에서 ‘2027년도 어촌뉴딜 3.0 사업 공모 설명회’를 열고 전국 7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방향과 개정 지침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어촌뉴딜 3.0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된 어촌 어항을 연계·통합해 지역에 활력을 높이는 어촌·어항 재생 사업이다. 관련 사업은 2019년부터 어촌뉴딜300, 어촌신활력증진을 거쳐 현재 어촌뉴딜 3.0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단순 재정지원 중심에서 민간투자 유치와 지역 특성에 맞춘 사업 설계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해수부는 그간 어촌·어항 재생 사업을 통해 어촌지역 456개소를 선정해 생활·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해 왔다. 신안 만재도항의 경우 여객선 접안시설이 부족해 이동에 불편이 컸으나, 접안시설 연장과 계류시설 설치로 여객선의 직접 접안이 가능해지면서 목포항에서 만재도항까지 이동 시간이 약 6시간에서 약 2시간 30분으로 단축된 사례로 제시됐다. 어촌뉴딜 3.0은 지역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경제도약형’과 ‘어촌회복형’ 두 유형으로 구분된
Korea P&I Club, 부울경 중소 해운·조선사 대상 ‘P&I SCHOOL’ 개최 Korea P&I Club이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한국해운협회와 함께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 해운·조선 기업 실무자를 위한 법무·보험 교육과정 ‘P&I SCHOOL’을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부산에서 운영한다. 해운 경기 변동성이 커지고 국내외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법률·보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부산 중구 중앙대로에 있는 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최근 복잡해진 국제 해상법 환경과 강화된 노동·안전 법규로 중소기업 실무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산학이 결합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과정은 총 8개 클래스로 구성되며, 2주간 매주 월~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씩 운영된다.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진과 변호사, Korea P&I Club 전문가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해상 법무, 안전·상생 법규, 클레임 및 분쟁 대응, 노무·재해보상 등 핵심 이슈를 다룬다. 세부적으로는 해상운송법·해상보험법의 최근 동향과 기업 간 계약 검토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1일 인천항만공사 본사 31층 대강당(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263 IBS타워)에서 ‘20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 세미나’를 열고 2025년 수출입 실적과 인천항 물동량 흐름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전망과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내년도 수출입과 항만 물동량 변화를 사전에 분석하고, 인천항 마케팅 추진 계획까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무역팀 백재민 팀장의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을 시작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분석연구실 최석우 실장의 ‘항만 물동량 추이 및 전망’, 인천항만공사 마케팅실 안길섭 실장의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 및 2026년 마케팅 추진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백재민 팀장은 2025년 국내 수출입 동향을 설명하며 2026년에는 반도체·IT 중심으로 수출이 1.4% 증가하고, 자본재·소비재 중심으로 수입은 2.4%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최석우 실장은 내년 국내 총 물동량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항과 관련해서는 대외 불확실성 해소를 전제로 컨테이너 물량이 35
CJ대한통운이 코엑스와 함께 전시화물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전시물류 전용 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공식 론칭했다. 전시 참가기업의 물품 접수부터 수배송, 하역, 행사 종료 후 회수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물류 효율과 현장 안전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CJ대한통운은 1월 21일 코엑스와 공동으로 ExBox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날인 1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업무 협력 행사를 열고, ExBox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과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ExBox는 전시 일정과 규모, 취급 품목, 부스 위치 정보 등을 반영해 자동배차와 경로 최적화를 수행하는 전시물류 전용 운영시스템이 핵심이다. 여러 업체의 물품을 한 대의 차량이 순차적으로 수거·배송하는 ‘밀크런’ 방식 운영을 적용해 차량 운행을 줄이고 물류비 절감과 작업 효율 개선을 노린다. 서비스 범위는 전시 준비 단계부터 종료 이후까지 전 과정으로 설계됐다. 참가기업이 물품을 접수하면 운송 일정에 맞춰 집하와 수배송을 연계하고, 전시장 도착 후에는 하역 및 지
에어서울이 기내 안전과 보안을 담당할 신입 객실승무원 20명을 선발하고 지난 19일 입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향후 비행 현장에서 승객 안전 확보와 기내 보안 유지 등 객실 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에어서울은 신입 승무원을 대상으로 항공보안, 비상탈출, 착수 실습, 응급처치 등 객실 승무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중호 대표는 환영사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하며, 회사 차원에서도 안전한 운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에어서울은 객실·운항 승무원과 정비사 등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인천공항경찰단과의 업무 협약 등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등 항공 안전과 보안 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해운조합(KSA)과 해기교육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6급 해기사 양성과정(제6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승선 실습매칭 행사가 2026년 1월 19~20일 인천해사고등학교 중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6급 해기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교육생들이 실제 선박 현장에 투입되기 전 승선 실습 일정과 근무 환경, 직무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선사 관계자와 교육생 간 매칭이 진행되며 향후 실습 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조합에 따르면 제6기 교육생들은 2월까지 3개월간 이론 교육을 받은 뒤 1개월 기본승선실습과 2개월 심화승선실습을 순차적으로 이수할 예정이다. 조합은 승선실습을 진행하는 조합원사에 실습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등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실습과 연계된 교육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실습매칭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교육, 실습, 취업으로 이어지는 해기사 양성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운조합, 도서 출향민·귀성객 여객선 운임 지원 서비스 개시 KSA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이 지자체와 함께 섬 지역 출향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여객선 운임 지원 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했다. 조합은 절차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지원 혜택을 확대해 도서지역 교통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임 지원 시스템은 명절과 휴가철 등 특정 시기에 섬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에 대응하고, 운임 부담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출향민과 방문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에 따르면 강화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출향민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옹진군은 1월 5일부터 출향민 운임 지원을 시작했으며, 1월 12일부터는 설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을 시행 중이다. 조합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옹진군 5개 면(연평·백령·대청·덕적·자월)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여객선 운임의 80%가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지원 대상인 출향민은 출생 신고 시 최초 등록지가 해당 지자체이거나, 해당 지역 실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 자격을 갖는다. 조합은 올해도 지자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 인천에서 시작한다 연 3,224만 명의 관광객 유치, 경제적 효과 18조 원, 8.1만개의 일자리 창출 해양, 환경, AI, 로봇, 조선, 소재, 토목, 건축, 기계, 에너지, 의학, 기후, 지질, 바이오, 정보통신 등 우리나라의 최첨단 공학기술 총동원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인천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로 태어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회장: 임현택)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김웅서)은 12월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세미나실에서 『미래 물의 도시, 인천해저도시 건설을 위한 당면과제 1』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였다. 먼저, 인천해저도시 전도사인 임현택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회장과 울산해저도시 핵심연구자인 한택희박사(해양과학기술원)가 각각 인천 및 울산해저도시 건설에 관한 기조발표를 하였다. 기조발표에 이어 지역전문가(박정숙 인천시의원), 해운항만(청운대 김학소 교수), 해양환경(인천대 이희관 교수), 도시공학(인하대대학원 전찬기 교수), 디자인(이병주 PK 회장), 법률(양희철 해양과기원 소장), 건축(이소민 건축가), 도시재생
한국항만물류협회 스마트항만시대 항만물류업계 발전 필요 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김종성)는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항만물류업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15일(화)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종성 회장은 항만물류업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선·화주의 최저가 경쟁입찰과 업체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 수년째 계속되는 물동량 정체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여론 형성을 통한 업계의 인식개선 및 참여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항만물류업계의 현안 사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Q. 취임하신 지 2년이 지났는데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느낀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요? A. 국내외 항만이 빠르게 스마트항만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협회가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사의 권익향상, 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와 항만물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향후에도 항만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협회의 당면 현안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