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방문…6개월 파병 임무 마친 최영함 장병 격려홍해 리스크 속 국적 선박 호송 지원…"물류 동맥 지켜낸 헌신에 감사"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최윤희)는 2월 12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를 방문해, 6개월간의 파병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 제46진(최영함) 장병들을 환영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률 해군 작전사령관, 김성완 최영함장을 비롯해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최윤희 회장, 한국해운협회 원민호 이사 등 군·민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장병들의 무사 귀환을 축하했다. 청해부대 46진은 지난 6개월간 홍해 인근 해역에서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 선박 공격 위협과 해적의 도발 등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도 우리 국적 선박과 선원을 완벽하게 보호하며 물류 동맥을 지켜냈다. 이날 함께한 오찬 자리에서 해운협회 측은 "홍해 일대를 중심으로 한 후티반군 등 정세 불안 속에서도 청해부대 장병들이 밤낮없이 헌신해준 덕분에 우리 상선들이 멈춤 없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며 "해군의 든든한 지원에 부응하여 해운업계는 국가 경제 발전의 최일선에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감사
'항만의 안전 지킴이' 항만안전점검관을 찾습니다해수부, 2월 13일부터 항만안전점검관 11명 모집7개 국가 관리 무역항 배치…전문임기제 다급(6급 상당) 해양수산부는 항만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7개 국가 관리 무역항(부산·인천·여수광양·마산·울산·포항·평택)에 배치될 항만안전점검관 11명을 2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항만안전점검관은 항만 내 위험요소를 차단하는 안전관리 전문가이다. 항만하역업체가 수립한 자체안전관리계획을 승인하고 이행여부를 수시로 점검하여 필요시 시정조치 명령을 내리는 것은 물론, 관계기관 및 업·단체가 참여하는 항만안전협의체 운영 등을 담당한다. 이번에 채용하는 항만안전점검관은 전문임기제 다급(6급 상당)으로 임용되며, 채용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임기연장이 가능하다. 항만안전점검관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관련 분야 경력을 갖추어야 한다. 관련 분야 경력으로는 산업안전 분야 학과의 교수로 1년 이상 재직, 안전교육 기관에서 항만안전 분야 교수요원으로 1년 이상 근무 경력, 산업안전기사 자
설 연휴에도 항만은 쉬지 않는다해수부, 2월 15일-18일 전국 주요 항만 특별대책 가동설 당일 제외 정상 운영…긴급 화물 반출입도 지원 해양수산부는 설 연휴 기간에도 수출입 기업과 해운선사들이 항만을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전국 주요 항만에서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동안 항만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평소와 동일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항만용역업체와 선용품공급업체, 선박연료공급업체 등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 역시 정상 영업하여 항만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설 당일이라도 항만에서 긴급히 화물을 반출입해야 하는 경우, 사전에 부두 운영사에 요청하면 반출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긴급 연락 체계도 유지한다. 출입관리 등 항만경비·보안 업무도 정상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테러, 해상 밀입국 등 각종 보안 사고 발생을 전면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 중 원활한 선박 입출항 지원을 위해 항만 민원신고와 허가신청 업무를 처리하는 '해운
퀸제누비아2호 사고 지점에 '항로 길잡이' 등대 설치, 선박도 운항 재개신안군 족도에 임시 등대 신설…높이 4m·도달거리 13km퀸제누비아2호 12일 운항 재개…안전검사 완료·승선지도 실시 해양수산부는 목포-제주 간을 운행하는 여객선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신안군 족도에 임시 등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족도 인근 해상은 작년 11월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된 해역이다. 다행히 신속한 구조작업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여객선 좌초 사고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필수적이다. 이번에 설치된 임시 등대는 높이 4m의 철재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불빛의 도달거리는 13km에 이른다. 특히 등대와 불빛 색깔이 백색과 홍색으로 교차되도록 하여 선박 운항자가 보다 쉽게 등대를 식별할 수 있다. 임시 등대는 오는 10월에 콘크리트 구조의 정식 등대로 대체하여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12일 퀸제누비아2호는 수리를 마치고 운항을 재개하였다. 운항 재개 전 한국선급으로부터 안전검사를 완료하였고,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운항 전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
'인천항 복(福)을 잡아라' 2월 13일-19일 7일간 진행선박이 실은 복주머니 순간 포착…추첨 통해 50명 경품 증정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 "인천항 복(福)을 잡아라"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국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이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환경에서 공공기관의 열린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팔로우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이 실은 움직이는 복주머니를 순간 포착하는 형식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국민이 인천항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항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총 7일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팔로우 한 후, 이벤트 게시물 상세 페이지에 안내된 방법에 따라 참여 및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된다.
호미곶등대,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포항해수청, 노후 건물·시설 철거 및 정비…개방형 공간 조성국립등대박물관·해맞이광장 등 연계 강화…원스톱 관광 동선 구현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재영)은 호미곶등대 일대를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호미곶등대는 담장으로 둘러싸인 구조 때문에 일부 구간의 접근성과 개방감이 부족해 방문객들의 자유로운 이동과 등대 관람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포항해수청은 기존 항로표지관리소 부지 내 노후 건물과 활용도가 낮은 시설들을 철거·정비하고, 공간을 재구성하여 넓고 탁 트인 개방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등대박물관, 해맞이광장 등 인근 관광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이 원스톱으로 주변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는 효율적인 동선 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포항해수청 관계자는 "호미곶등대 열린 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호미곶등대와 주변 시설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1천3백만 원 상당 물품 전달취약계층 500가구에 명절 선물…지역 사회공헌 활동 지속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를 통해 1천3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가 전달한 물품은 울산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 학대피해 아동 및 노인 등 취약계층 500가구에 명절 선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형락 울산항만공사 부사장은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항만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걸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울산항만공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항만공사와 협력하여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전남 진도·신안 연안에 80억 규모 신규 수산자원조성사업 추진2030년까지 5년간 꽃게·볼락류 산란서식장 조성진도 관매도·신안 암태면 해역…어촌소득 증대 도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는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조성을 위한 산란·서식장 조성 신규사업으로 전남 진도군(꽃게)과 신안군(볼락류) 연안에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한다. 신규 산란·서식장 사업으로 선정된 진도군 관매도 해역은 다양한 소비용도와 국민 선호도가 높은 품목인 꽃게의 자원량이 감소되고 있어 자원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생산·공급 거점을 확보해 갈 예정이다. 또한 신안군 암태면 해역은 고급 어종인 연안 정착성 볼락류의 안정적인 자원 관리와 생산으로 지역특화 품목으로 개발하여 도서 어촌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수산자원 증대를 위한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어장환경개선을 위한 침적 폐기물 수거, 자연석 등을 이용한 산란·서식 환경조성, 어미 꽃게 및 볼락류 종자의 자원첨가, 생태환경 모니터링 및 어획 효과조사 등을 실시한다. 신안군 비금면의 한 어업인은 "지역특화 수산물의 자원회복을 위해 차질없는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 신안군을 비롯한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 인천에서 시작한다 연 3,224만 명의 관광객 유치, 경제적 효과 18조 원, 8.1만개의 일자리 창출 해양, 환경, AI, 로봇, 조선, 소재, 토목, 건축, 기계, 에너지, 의학, 기후, 지질, 바이오, 정보통신 등 우리나라의 최첨단 공학기술 총동원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인천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로 태어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회장: 임현택)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김웅서)은 12월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세미나실에서 『미래 물의 도시, 인천해저도시 건설을 위한 당면과제 1』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였다. 먼저, 인천해저도시 전도사인 임현택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회장과 울산해저도시 핵심연구자인 한택희박사(해양과학기술원)가 각각 인천 및 울산해저도시 건설에 관한 기조발표를 하였다. 기조발표에 이어 지역전문가(박정숙 인천시의원), 해운항만(청운대 김학소 교수), 해양환경(인천대 이희관 교수), 도시공학(인하대대학원 전찬기 교수), 디자인(이병주 PK 회장), 법률(양희철 해양과기원 소장), 건축(이소민 건축가), 도시재생
한국항만물류협회 스마트항만시대 항만물류업계 발전 필요 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김종성)는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항만물류업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15일(화)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종성 회장은 항만물류업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선·화주의 최저가 경쟁입찰과 업체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 수년째 계속되는 물동량 정체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여론 형성을 통한 업계의 인식개선 및 참여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항만물류업계의 현안 사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Q. 취임하신 지 2년이 지났는데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느낀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요? A. 국내외 항만이 빠르게 스마트항만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협회가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사의 권익향상, 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와 항만물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향후에도 항만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협회의 당면 현안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