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 한·인니 해양협력포럼 출범…인니 상원의장 명예박사 수여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인도네시아와의 해양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오는 4월 1일 인도네시아 지역대표협의회(DPD RI) 의장 술탄 바흐티아르 나자무딘에게 명예 국제지역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협회와 함께 한·인니 해양협력포럼을 출범시키며 양국 간 해양 협력 플랫폼 구축에 시동을 건다. 국립한국해양대는 4월 1일 술탄 바흐티아르 나자무딘 의장에게 명예 국제지역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협회와 공동으로 한·인니 해양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립한국해양대의 해양·항만물류 분야 교육·연구 역량과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협회를 중심으로 한 국내 해양플랜트·조선기자재 산업계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술과 인재,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한·인니 해양산업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술탄 바흐티아르 나자무딘 의장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에 기여하고, 해양·항만물류·조선·해양플랜트 분야 협력 확대와 글로벌 해양 인재 양성에 힘쓴 공로를 반영한 것이다. 국립한국해양대는 특히 해양·항만물류 분야 교육·연
울산항에서 백컨테이너 하역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민관 협력 논의가 본격화됐다. 울산항만공사와 현장 운영 주체들은 하역장비 전반을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고 예방 효과가 큰 안전시설 중심으로 지원 방향을 전환하기로 뜻을 모았다.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26일 울산항만물류협회 회의실에서 백컨테이너 하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담팀 회의를 열고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하역 현장을 맡고 있는 울산항만물류협회와 울산항운노동조합, 안전사고 예방 지원 역할을 맡는 울산항만공사가 참여했다.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 차원에서 추진됐다. 백컨테이너는 분말 상태의 물품을 보관하고 운송하는 포대 형태의 컨테이너로, 하역 과정에서 추락이나 넘어짐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참석 기관들은 백컨테이너 하역작업 방법 개선과 재해예방시설 지원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회의 결과 전담팀은 다양한 하역장비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기존 방식보다, 하역 안전사고 예방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안전시설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해양수산부 인사 ▲정책기획관 이상호 ▲항만정책과장 김규섭 ▲항만연안재생과장 김건의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황상호
CJ대한통운이 스마트 LED 기반 실내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해 물류센터 안전관리와 운영 효율 개선에 나선다. 작업자 위치정보를 데이터로 확보해 현장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CJ대한통운은 27일 EMS 솔루션 기업 메를로랩과 스마트 LED 및 IPS(Indoor Positioning System, 실내 위치추적 시스템) 기반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에 앞서 2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조명 인프라에 부착한 IoT 센서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이동 동선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물류센터 내 안전관리와 운영 생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작업자의 이동경로와 위험구역 접근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물류센터 운영에 적용할 계획이다. 메를로랩은 스마트 LED 조명에 위치 인식 기능을 결합한 장비와 IoT 센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 설
에어서울이 여행 목적과 고객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콘셉트 여행 프로모션을 4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활기찬 관광을 선호하는 수요와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수요를 구분해 각각 오사카 중심의 관광 여행, 일본 전 노선을 활용한 힐링 여행 테마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 여행 테마는 오사카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에어서울은 5월과 6월 화요일 또는 수요일 출발 오사카행 항공권과 기내식을 함께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5명에게 간사이 조이패스를 제공한다. 간사이 조이패스는 지하철과 버스 등 교통 이용 혜택과 함께 주요 관광지 입장 및 할인 혜택을 담은 지역 통합 패스로, 오사카와 고베, 교토 등 간사이 지역 인기 관광지 3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선착순 신청자 5명에게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이 포함된 프리미엄 간사이 조이패스가 제공되며, 나머지 100명에게는 일반 간사이 조이패스가 제공된다. 응모는 트래블콘텐츠 앱 회원 가입 후 에어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패스권 이용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힐링 여행 테마는 일본 전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다. 에어서울은
중동 사태로 해운의 경제안보 기능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한국해운협회가 올해 핵심에너지 화물의 국적선 적취율 제고와 K전략상선대 도입 법제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국해운협회는 26일 서울 협회 중회의실에서 해운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업계 현안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창호 상근부회장이 인사말과 주요 업무 브리핑,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양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중동 정세가 해운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에너지 수송 차질이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해운이 곧 경제안보 산업이라는 점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적선대 확대와 핵심에너지 화물의 국적선 적취율 제고를 해운 안보의 두 축으로 제시했다. 협회는 이날 올해 주요 과제로 핵심에너지 국적선 적취율 제고 법제화, K전략상선대 도입 특별법 추진, 한국형 해사클러스터 구축, 해운-조선 상생발전협의회 운영, 해운-조선 경제안보기금 조성, 선박운항정보 공유와 AI 공동 기술개발 등을 제시했다. 친환경 설비 금융지원 확대와 중소선사 친환경 기자재 바우처 신설, 해양진흥공사 납입자본금 확대, 북극항로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부산 지역 대형마트를 찾아 수산물 할인행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소형 고등어를 활용한 ‘국민 실속 고등어’ 판매 현장을 살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26일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을 방문해 할인행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소형고등어 시식행사에도 참여했다. 이번 할인행사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제철 수산물과 대중성 어종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수부는 최근 가격 부담이 커진 고등어에 대해서는 별도 할인 품목으로 ‘국민 실속 고등어’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특히 지난해에 이어 생산량이 증가한 작은 크기의 고등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대형마트와 협업에 나섰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체감물가 부담을 낮추고 수산물 소비를 함께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차관은 현장에서 “국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국민 실속 고등어 판매행사에 적극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수산물의 체감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유통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대한
울산항만공사 노사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울산항만공사(UPA)는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반복되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으로서 생명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단체 헌혈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헌혈에 참여한 항만운영실 오경은 대리는 “작은 실천으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헌혈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 위원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 노사는 연 2회 정기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장기기증 인식 개선 캠페인 등도 병행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나서고 있다. 사진 설명은 ‘울산항만공사 노사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도로 정리하면 무난합니다.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 인천에서 시작한다 연 3,224만 명의 관광객 유치, 경제적 효과 18조 원, 8.1만개의 일자리 창출 해양, 환경, AI, 로봇, 조선, 소재, 토목, 건축, 기계, 에너지, 의학, 기후, 지질, 바이오, 정보통신 등 우리나라의 최첨단 공학기술 총동원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인천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로 태어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회장: 임현택)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김웅서)은 12월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세미나실에서 『미래 물의 도시, 인천해저도시 건설을 위한 당면과제 1』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였다. 먼저, 인천해저도시 전도사인 임현택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회장과 울산해저도시 핵심연구자인 한택희박사(해양과학기술원)가 각각 인천 및 울산해저도시 건설에 관한 기조발표를 하였다. 기조발표에 이어 지역전문가(박정숙 인천시의원), 해운항만(청운대 김학소 교수), 해양환경(인천대 이희관 교수), 도시공학(인하대대학원 전찬기 교수), 디자인(이병주 PK 회장), 법률(양희철 해양과기원 소장), 건축(이소민 건축가), 도시재생
한국항만물류협회 스마트항만시대 항만물류업계 발전 필요 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김종성)는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항만물류업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15일(화)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종성 회장은 항만물류업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선·화주의 최저가 경쟁입찰과 업체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 수년째 계속되는 물동량 정체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여론 형성을 통한 업계의 인식개선 및 참여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항만물류업계의 현안 사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Q. 취임하신 지 2년이 지났는데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느낀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요? A. 국내외 항만이 빠르게 스마트항만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협회가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사의 권익향상, 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와 항만물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향후에도 항만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협회의 당면 현안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