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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이드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상생협약…공정거래·현장안전 강화


CJ대한통운이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현장 안전 강화, 고객 서비스 품질 제고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대리점연합회와 최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이커머스 확대와 택배산업 경쟁 심화,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회사와 대리점, 현장 구성원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양측은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 구성원 간 신뢰와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과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구축,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상생모델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택배 현장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제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리점연합회도 이를 바탕으로 배송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현석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택배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택배사업 구성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리점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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