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해 화물 운송 과정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인다. 현대글로비스는 9일 소형 IoT 기기를 활용해 화물 운송 중 발생하는 온도·습도 변화와 외부 충격 발생 빈도 등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송 품질관리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IoT 기기 도입은 자동차 반조립부품(KD)을 해외로 운송하는 과정에 1년간 적용된다. 현대글로비스는 포워더로서 확보한 컨테이너에 자동차 부품을 적재해 국내에서 북미와 유럽, 동남아 등 완성차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까지 운송하고 있다. KD 화물은 육상과 해상을 거치는 장거리 복합운송이 이뤄지는 만큼 운송 과정에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산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앨라배마로 향하는 화물은 해상으로 약 9700km를 이동한 뒤 현지 하역과 육상운송을 통해 다시 약 3400km를 이동해야 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IoT 기기를 통해 화물의 실시간 위치는 물론 운송 구간별 온도와 습도, 외부 충격의 빈도와 세기, 화물의 기울기와 조도 등 다양한 환경 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급격한 환경 변화나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실시간 알림 기능을 통해 즉시 상황을
에어서울, 클룩과 손잡고 일본 여행객 공략…호텔 최대 100% 할인 에어서울이 글로벌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과 제휴해 일본 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3월 9일부터 4월 5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요나고, 다카마쓰,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등 일본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어서울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클룩에서 진행되는 숙박 할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에어서울 일본 전 노선을 대상으로 순차 진행되며 3월 9일에는 요나고·다카마쓰·오사카, 3월 16일에는 도쿄, 3월 23일에는 후쿠오카, 3월 30일에는 일본 전 노선 중 랜덤 노선이 대상이다. 이벤트에서는 일본 지역 호텔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100% 할인 쿠폰 1장과 50% 할인 쿠폰 10장, 3만 원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 쿠폰은 클룩 내 에어서울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에어서울 이용객을 위한 공항 이동 혜택도 마련됐다.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은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잇는 공항철도 직통열차 티켓을 45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SM벡셀, 초경량 ‘딥릴렉스 넥 마사지기’ 출시…소형 헬스케어 가전 확대 SM그룹 계열사 SM벡셀이 목과 어깨 부위 피로 해소를 겨냥한 소형 헬스케어 가전 신제품을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6일 초경량 소형 헬스케어 가전 ‘딥릴렉스 넥 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상생활 속에서 목과 어깨 부위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SM벡셀은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고객의 휴식과 피로 해소를 돕는 동시에 헬스케어 제품군 라인업을 다변화해 생활밀착형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딥릴렉스 넥 마사지기는 187g의 초경량 무게에 펄스, 진동, 온열 기능을 결합한 트리플 마사지 기능을 적용했다.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을 줄이고, 사용자가 보다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 진동 세기 조절 기능과 함께 온열 기능을 더해 사용 편의성과 마사지 효과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편안한 이완, 균형 이완, 강한 두드림, 스트레칭, 주무름 강화 등 5가지 마사지 모드를 적용해 사용자의 몸 상태와 필요에 따라 맞춤형 케
CJ대한통운, 13일 참여형 채용설명회 개최…게임 접목해 직무 이해 높인다 CJ대한통운이 3월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연다. 기존 일방향 설명회 형식에서 벗어나 지원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앞세워 기업 문화와 직무 정보를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관심을 끈 ‘경찰과 도둑’ 게임을 활용한 네트워킹 세션이다. 참가자들은 게임 과정에서 CJ의 비전과 핵심가치,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조직문화 등에 관한 퀴즈를 수행하며 채용 관련 정보를 익히게 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를 넓히는 동시에 팀워크와 소통 역량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 야외공간에는 간식차와 포토존, 이벤트존도 운영해 현장 참여성을 높일 계획이다. 게임 세션 이후에는 직무별 실무자와 직접 만나는 로테이션 설명회가 이어진다. 지원자들은 20분 단위로 각 직무 테이블을 순회하며 SCM, TES, 글로벌, 안전·보건, 재무·회계 등 이번 채용 분야 현직자들과 소규모 질의응답을 진행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같은
현대글로비스, AW 2026서 피지컬 AI 기반 물류 자동화 기술 공개 현대글로비스가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한 물류 자동화 기술을 앞세워 스마트물류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물류 자동화 역량과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전시 부스에서 화물의 입고부터 보관, 선별, 집품, 출고까지 전 과정이 연결된 AI 기반 물류 자동화 환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물류 현장에서 이뤄지는 주요 작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통합형 스마트물류 체계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팔레트 셔틀’이 공개된다. 팔레트 셔틀은 운반로봇이 장착된 팔레트가 고정 레일 위를 따라 이동하는 장비로, 물품 입고와 출고 작업에 활용된다. 창고에 반입된 물품이 팔레트에 적재되면 운반로봇이 자동으로 이동해 지정된 보관 위치로 옮기고, 출고 물품은 보관 위치에서 출고 지점으로 이송해 작업자가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이 장비는 현대글로비스가 자회사 알티올과 공동 개발한 창고제어시스템(WCS) 플랫폼 ‘오르카’를 통해 제어된다. 오르카는
아시아나, 홍콩 푸껫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 68편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4월부터 6월까지 홍콩과 푸껫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한다.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도록 좌석을 공급하되,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으로도 구매할 수 있게 해 선택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 홍콩 노선을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44편, 인천 푸껫 노선을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24편 운영해 총 68편을 마일리지 전용기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편성에는 홍콩 노선이 처음 포함됐다. 예약은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마일리지 공제는 편도 기준 홍콩 노선 이코노미 1만5,000마일, 비즈니스 2만2,500마일이며, 푸껫 노선은 이코노미 2만 마일, 비즈니스 3만 마일이다. 성수기에는 비수기 대비 50%가 추가 공제된다. 국내선은 제주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을 이어간다. 3월 4일부터 18일까지 김포 제주 하루 4편, 제주 김포 하루 4편을 편성해 총 120편에서 마일리지 좌석을 최대한 공급할 계획이며, 잔여 좌석은 유상으로도 판매된다. 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은 2월 25일부터 열었다.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