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국제선 탑승객 대상 라운지·호텔 제휴 프로모션 실시 에어서울이 국제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라운지와 공항 인근·도심 호텔 제휴 혜택을 결합한 여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서울은 일본 출발 후 인천을 경유해 베트남·괌 노선을 이용하는 환승객과 지방 출발 고객 등을 대상으로 라운지 할인과 호텔 숙박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이용객에게 출국 전후 대기와 이동, 숙박 과정에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항 라운지 이용 할인과 호텔 숙박 패키지, 도심 체류 할인 등을 함께 제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이용객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스카이허브 라운지 이용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공항 내 에어서울 카운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전용 기프트 교환권도 증정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4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탑승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호텔 제휴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에어서울은 출국 전 휴식과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호텔과 제휴를 맺고, 조식과 웰컴 드링크가 포함된 숙박 패키지를 최대 15%
현대글로비스가 소형차 기준 1만800대를 실을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운반선을 도입하며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대글로비스는 1만800대적 초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글로비스 리더(Glovis Leader)호’를 완성차 해상운송에 투입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앞서 4월 28일 중국 광저우 GSI 조선소에서 열린 선박 명명식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글로비스 리더호는 전장 230m, 선폭 40m, 10만2590톤 규모의 선박이다. 선내에는 총 14개 층의 화물 데크가 마련돼 있으며, 전체 적재공간을 합치면 축구장 28개 규모에 해당한다. 이 선박은 소형차 기준 최대 1만800대의 차량을 실을 수 있다. 글로벌 자동차 운반선사 가운데 1만대적 이상의 PCTC를 도입한 것은 현대글로비스가 처음이며, 현재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PCTC다. 글로비스 리더호에는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됐다. 또 육상전원공급설비(AMP) 사용이 가능한 선박으로 건조돼 유럽연합(EU) 탄소배출거래제 등 강화되는 친환경 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MP는 정박 중인 선박에
라쿠텐 마리타임이 해양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Cydome, 선박 설계 및 문서 관리 솔루션 기업 Lattic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협력은 선박 설계 단계부터 실제 운항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IT와 OT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해양 플랫폼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라쿠텐 마리타임은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과 선박 운영 안정성, 선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해양 산업은 선박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신조선뿐 아니라 운항 중인 현존선까지 포함한 사이버보안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라쿠텐 마리타임은 Cydome과의 협력을 통해 신조선과 현존선 전반에 적용 가능한 통합 사이버보안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솔루션은 IACS UR E26·E27, IMO 2021, 미국 해안경비대 관련 지침, NIS2 등 주요 글로벌 규정에 대응하며 실시간 위협 탐지, 선대 단위 리스크 관리, 단일 대시보드를 통한 제로터치 운영 기능 등을 제공한다. 다양한 선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층적 보안 기능을 갖춘 만큼,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리스크 관리에 활용될 것으로
총 4천만원 배송지원금 지원…유튜버 협업 콘텐츠 제작도 추진 CJ대한통운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 식품업체를 발굴해 물류비와 홍보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CJ대한통운은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함께사네 가치오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택배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식품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이번 캠페인은 우수한 제품력을 갖추고도 물류비와 홍보·마케팅 부담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CJ대한통운은 제품의 맛과 품질, 가격 경쟁력, 배송 적합성, 차별성 및 스토리 등을 종합 평가해 식품 소상공인 3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업체에는 총 4천만원 규모의 배송지원금과 물류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20개 업체에는 각 100만원의 배송지원금이 지원된다. 나머지 10개 업체에는 최대 200만원의 배송지원금과 함께 제품 홍보 콘텐츠 ‘원픽 리뷰’ 제작이 지원된다. 해당 콘텐츠는 CJ대한통운 유튜브 채널 ‘이게오네’에 게시되며, 구매 링크를 연동해 실제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한진, 경북 ‘사이소’ 입점 농가 물류지원 강화전화 접수·대형 규격 확대…영세농가 택배비 부담 완화 ㈜한진이 경상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손잡고 지역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맞춤형 배송 지원에 나선다. 한진은 소상공인 전용 물류 플랫폼 ‘원클릭택배’를 통해 경북도와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이소’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특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이소는 경북도가 품질을 보증한 농특산물을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연결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농가의 판매 여건을 개선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도 높은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사이소에 입점한 2800여 개 농가와 업체에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한 물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진은 온라인 시스템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이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일반적인 웹 접수 외에 전화와 오픈채팅을 활용한 전용 핫라인 채널도 운영하기로 했다.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도 보다 손쉽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농산물 특성을 반영한 배송 조건 개선도 포함됐다
SM하이플러스, 캠핏과 제휴…하이머니 외부 가맹점 결제 첫 적용 SM하이플러스가 캠핑 예약 플랫폼 ‘캠핏’과 손잡고 선불결제 서비스 영역 확대에 나섰다. 하이패스 통행료 결제 중심의 기능을 넘어 모빌리티와 레저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10일 캠핑 플랫폼 캠핏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새로운 선불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이플러스’ 출시 1주년에 맞춰 추진됐다. 이번 제휴의 핵심은 하이플러스 앱 내 전자지갑 서비스인 ‘하이머니’를 외부 가맹점 결제에 처음 연동한 데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하이머니를 캠핏 앱과 연동해 상업자표시선불결제(PLPM) 방식의 ‘캠핏머니’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하이플러스 고객이 캠핑장 예약 등 캠핏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보다 간편한 결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차량 이동이 수반되는 캠핑 활동과 모빌리티 결제 서비스를 결합해 고속도로 통행부터 캠핑장 예약까지 이어지는 이동 전반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M하이플러스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