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 개최2월 10일~4월 1일 공모…총 12곡 시상, 총 상금 1,460만원대상 해수부 장관상+400만원…본선 무대 5월 31일 OBS 방영 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은 OBS경인TV(대표이사 김학균)와 함께 '2026년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 등 다양한 해양수산 관련 기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다. 2015년 첫 회를 시작으로 12년째 이어져 온 바다동요대회는 미래 세대인 우리 어린이에게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선율과 노랫말을 통해 바다를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작동요축제다. 올해 공모는 2월 10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바다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창작 동요(미발표 음원)를 응모할 수 있다. 다만, 본선(무대심사)에서는 초등학교 학령기 어린이로만 가창자(팀)를 구성해야 한다. 예선과 수상 후보작 공개검증, 본선을 거쳐 총 12곡(팀)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곡(팀)에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40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 12곡(팀)에 총 1,460만원의 상금과 각종 상장을 시상한다. 선정된 12곡
김가영 학생 최우수포스터상, 김수나 학생 우수포스터상 수상멍게껍질 색소 생리활성·바이오플라스틱 미생물 연구 성과 인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소속 학생들이 지난 1월 29~3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2026년도 영남지부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해양과학융합학부 해양생물공학전공 해양미생물학실험실 소속의 김가영 학생(OST 석사과정, 지도교수 문기환)과 해양시스템대사공학연구실 소속의 김수나 학생(학부연구생, 지도교수 황성민)이 각각 최우수포스터 발표상 및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가영 학생은 "Characterization of Antioxidant Activity in Salt-Dependent Pigments Derived from an Extremophilic Albirhodobacter sp."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멍게껍질에서 분리된 균이 염 농도 의존적으로 생성하는 색소의 생리활성 기능을 탐색하고 이를 기능성 소재로 개발하는 연구다. 지난 2024년 및 2025년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에서 2회의 우수포스터상 수상에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최우수포스터 발표상 및 상금 20만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입주기업 1차 모집 시작2월 11일~4월 1일 50일간…25만㎡ 7개 부지 공급복합물류·제조물류 등 업종 제한 없어…임대기간 최대 50년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2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50일 동안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7개 부지를 대상으로, 초소형 부지 4개(43천㎡), 소형 부지 1개(24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를 공급한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4월 2일 17:00까지 공사를 방문하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공사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북극항로 시대 대비 정부 정책 발굴 지원 나서AX·DX 기술 협력, 국내 물류기업 활용 지원 등 추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 극지연구소(KOPRI, 소장 신형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 4개 기관이 친환경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업무 협의체를 구성했다. 북극항로와 관련된 항만물류와 정책연구, 기술 분야를 각각 대표하는 4개 기관은 9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 발굴 지원 및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 4개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북극항로 관련 기술·정보·연구 성과 교류, AX(인공지능 전환)·DX(디지털 전환) 기술 및 정책 협력, 국내 물류기업의 북극항로 활용 지원 협력, 친환경 북극항로 국내외 세미나 및 정책 포럼의 정례 개최 등을 상호 협력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협의체 결성으로 4개 기관이 각각의 장점을 살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정부의 북극항로 관련 정책 발굴과 이행에 든든한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북극항로 활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M벡셀, KDI에 천무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 1차 납품 완료5mm 초소형 부품…무기 안전성·작전능력 강화에 기여성공적 조기납품으로 공급역량 입증…2차 사업 협의도 본격화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벡셀은 K-방산의 핵심 무기체계 중 하나인 천무(K-239, 한국형 다연장로켓체계)의 230mm급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를 방산기업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에 성공적으로 납품했다고 10일 밝혔다. 천무는 선제, 대응, 응징을 키워드로 하는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 무기로, 막강한 화력과 사거리, 정확도를 앞세워 장사정포 등 적의 도발원점을 타격할 수 있는 대화력전의 주요 전력이다. 지난달 29일에는 노르웨이 국방부가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체계(LRPFS) 사업 최종 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선정했다. 총 사업 규모는 190억 크로네(약 2조8000억원)로, 천무 발사대 16대와 탄약, 훈련·군수 지원 등이 패키지로 공급된다. 미국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HIMARS), 유럽 KNDS의 유로풀스(EURO-PULS)를 제치고 선정됐다. 천무의 무유도탄에 적용되는 리튬 앰플전지는 5mm 크기의 초소형 1차전지다. 불발탄이 발생했
KOMSA·HD현대 아비커스·비트센싱 협력행안부·과기부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선정최근 2년 충돌사고 부상자 1위…67.3%가 어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인공지능(AI) 기반 소형선박 특화 충돌 예방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준석)은 대형선 위주로 적용돼 온 센서 기반 충돌 예방 기술을 어선 등 소형선박의 운항·조업 환경에 맞춰 개발·고도화하는 연구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HD현대 아비커스(HD현대중공업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비트센싱(자율운항 기술용 4D 레이더 센서 전문기업)과 함께 이번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는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7년 11월까지 총 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 따르면 최근 2년(2023~2024년)간 전체 해양사고 현황에서 충돌사고는 선박 척수 기준 두 번째 비중(14.8%)을 차지했다. 충돌사고는 선박 2척 이상이 연관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선박 척수 기준으로 해양사고 현황을 분석한다. 최근 2년간 해양사고 유형별 상위 3순위는 기관손상(1,944척), 충돌(1,033척), 부유물감김
회원국 만장일치로 선출…2년간 국제 해양환경 논의 주도주 IMO 대표부 3년 근무 전문성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임창현 수출가공진흥과장이 국제해사기구(IMO) 제13차 해양오염 방지 및 대응 전문위원회(PPR) 부의장에 회원국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해양수산부는 2월 9일부터 5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IMO 제13차 해양오염방지 및 대응 전문위원회(PPR 13)'에서 임창현 과장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IMO는 해운·조선 분야의 안전·환경과 관련된 국제규범 제·개정 및 이행을 촉진하는 UN산하 전문기구로 정회원 176개국, 준회원 3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IMO 해양오염 방지 및 대응 전문위원회는 해양·대기오염 방지에 관한 국제협약의 채택·개정을 논의하는 전문위원회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해양환경 관련 현안이 부각되며 그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73/78) 부속서 제2장(산적유해액체물질의 오염방지) 및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새로운 부속서, 평형수 관리협약 등의 관련 규정이 이 전문위원회에서 논의된다. 임창현 과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년간(2026~2027년) 부의장을 맡아 회원국 간 의견을 조율하고 주요 의사
해양수도 부산 조성 위한 민관 협력의지 다져작년 11월 이어 두 번째 간담회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9일 해양수산부 부산청사에서 부산지역 상공인들과 신년 인사를 겸해 간담회를 갖고, 해양수산부와 부산지역 상공인 간의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1월 부산지역 상공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지고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 경과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 등 정책방안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환영해 준 지역 상공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해양수산부 부산시대 원년을 맞아, 지역 상공인과의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2주간 CJ대한통운을 통해 5톤 트럭 249대와 하루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세종청사에서 부산 동구 IM빌딩(본관)과 협성타워(별관)로 이전을 완료했다. 이로써 계약직과 공무직을 포함한 총 800여 명의 해수부 직원이 부산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해수부는 2026년을 '해양수도권 조성 원년'으로 삼고 북극항로 시대 대비에 나서고 있다. 김성범 직무대행은 지난 1월 5일 부산청사에서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동남권 대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 인천에서 시작한다 연 3,224만 명의 관광객 유치, 경제적 효과 18조 원, 8.1만개의 일자리 창출 해양, 환경, AI, 로봇, 조선, 소재, 토목, 건축, 기계, 에너지, 의학, 기후, 지질, 바이오, 정보통신 등 우리나라의 최첨단 공학기술 총동원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인천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로 태어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회장: 임현택)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김웅서)은 12월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세미나실에서 『미래 물의 도시, 인천해저도시 건설을 위한 당면과제 1』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였다. 먼저, 인천해저도시 전도사인 임현택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회장과 울산해저도시 핵심연구자인 한택희박사(해양과학기술원)가 각각 인천 및 울산해저도시 건설에 관한 기조발표를 하였다. 기조발표에 이어 지역전문가(박정숙 인천시의원), 해운항만(청운대 김학소 교수), 해양환경(인천대 이희관 교수), 도시공학(인하대대학원 전찬기 교수), 디자인(이병주 PK 회장), 법률(양희철 해양과기원 소장), 건축(이소민 건축가), 도시재생
한국항만물류협회 스마트항만시대 항만물류업계 발전 필요 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김종성)는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항만물류업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15일(화)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종성 회장은 항만물류업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선·화주의 최저가 경쟁입찰과 업체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 수년째 계속되는 물동량 정체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여론 형성을 통한 업계의 인식개선 및 참여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항만물류업계의 현안 사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Q. 취임하신 지 2년이 지났는데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느낀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요? A. 국내외 항만이 빠르게 스마트항만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협회가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사의 권익향상, 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와 항만물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향후에도 항만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협회의 당면 현안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