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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세계해사대와 자율운항선박 안전기술 공동연구 착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세계해사대와 자율운항선박 안전기술 공동연구 착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세계해사대학교(WMU)와 함께 자율운항선박 안전기술과 북극항해 전략기술 분야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공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연안선박 중심의 자율운항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 규제 변화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동연구는 양 기관이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연구의 핵심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자율운항선박 안전성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공단은 자율운항선박의 안전성 확보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위험성 평가 방법론과 검증 체계를 중점 검토하고, 실제 연안선박 운항 환경을 반영한 현장 적용형 평가 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북극항해 분야 연구도 병행된다. 공단과 세계해사대는 향후 북극항로 이용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관련 국제 기준인 폴라코드의 제·개정 방향과 안전 운항 기준 마련 방안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올해 우선 과제로는 자율운항선박에 적용 가능한 위험성 평가 방법론 검토가 추진되며, 이를 위해 공단은 연구원 1명을 스웨덴 말뫼 소재 세계해사대에 파견해 현지 공동연구를 수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