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 2026년 해양침적폐기물 정화사업 추진 방향을 민간 참여업체와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관리체계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월 29일 KTX 천안아산역 인근 회의실에서 ‘2026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상반기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사업성 조사 및 실시설계 업체, 정화사업 시공사 등 관련 민간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단은 이번 설명회에서 2026년도 정화사업의 중점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정화사업과 관련한 법·제도 개정사항과 시방서 변경 내용 등을 설명했다. 사업 수행 과정에서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세부 운영 기준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해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방안을 소개하고, 향후 AI 기반 해양침적폐기물 관리체계 도입 방향을 제시했다. 공단은 데이터 기반의 관리 고도화를 통해 정화사업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질의응답과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민간 의견을 청취했으며, ‘해양폐기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사 데이터 공유 등 공공과 민간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부산에서 해양수산 전문 연구기관 공동 심포지엄을 열고 해파리 발생과 피해 대응, 자원화 가능성을 놓고 학계·민간과 논의를 진행했다. 공단은 1월 29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해양생태계 관리와 지속 가능한 해양자원 활용을 위한 ‘해양수산 전문 연구기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공단이 주최하고 해양생태기술연구소(주)와 국립부경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연구기관과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해파리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은 ‘해파리가 인류에게 던지는 질문’을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국내 연안 해파리 발생 현황과 피해 사례를 시작으로 해파리 모니터링 및 대응 기술, 해외 해파리 자원화 사례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됐다. 해파리 피해 현황뿐 아니라 경제적 이용 가치와 활용 방안까지 함께 다루면서, 해파리를 ‘피해 유발 생물’로만 보지 않는 다각적 관점이 제시됐다는 게 공단 설명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해파리를 단순한 피해 유발 생물이 아닌 자원과 관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반의 해양 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2025년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에서 장애인 채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1월 27일 열린 ‘2025년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에서 방제기획처 정솔이 사원이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정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청년인턴·블라인드 및 직무능력중심채용·고졸채용·지역인재채용·장애인채용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 정 사원은 장애인 채용 분야에 응모해, 차별 없이 직무 중심으로 진행된 공단의 채용 절차를 통과한 경험을 수기로 정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공분야에서의 장애인 일자리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형평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2020년부터 장애인 제한 전형으로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해 공공 분야 행정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단 근무경력 채용 가점 부여, 다양한 인턴 제도 운영, 인턴 취업 활동 지원 등 고용 연계와 취업 지원을 포함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양환경공단, IAEA 방사능분석 숙련도평가 3년 연속 ‘전 항목 만족’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관한 ‘2025년 방사능분석 숙련도평가’에서 3년 연속 ‘전 항목 만족’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IAEA로부터 제공받은 물·토양 시료에 포함된 방사성물질을 분석한 결과, 감마선방출핵종 6종(22Na, 40K, 60Co, 133Ba, 134Cs, 137Cs)과 베타선방출핵종 2종(3H, 90Sr) 등 총 8개 항목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았다. 강용석 이사장은 “3년 연속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신뢰도 높은 자료 생산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방사능 분석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또 미국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해양환경공단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공단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서울 가락본동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1일 공단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희망온돌 캠페인에 동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가락본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 52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공단 창립기념일을 맞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단은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지역사회 기부를 이어오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인증 2종 취득…수거부터 원료 공급까지 투명성 확보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이 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인증제도인 ISCC PLUS와 OBP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양폐기물이 수거된 뒤 재활용 원료로 공급되기까지 전 과정이 국제 기준을 충족한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PLUS)는 바이오자원이나 폐기물 등 지속가능한 물질을 기반으로 생산된 제품임을 인증하는 제도로, 독일 ISCC System GmbH가 주관한다. OBP(Ocean Bound Plastic) 인증은 해양에 유입될 위험이 있는 플라스틱의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과정을 검증하는 제도로, 프랑스의 Zero Plastic Oceans가 주관한다. 이번 인증은 국내 해양폐기물 관리 체계가 수거 단계부터 재활용 원료 공급까지 공급망 추적성과 관리의 투명성을 국제 수준으로 갖췄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우리나라는 전국 14개 주요 무역항만에서 청항선을 운영하고, 5개 권역 집하장을 기반으로 해양폐기물 수거·집하·선별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산업현장 근로자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고, 해상 항행장애물로 인한 민원 및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자동 AI 시스템’과 ‘항행장애물 제거 컨설팅 챗봇’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보유 중인 전문 데이터와 현장 업무 노하우에 AI 기술을 접목해 안전관리와 민원 대응을 신속하고 정확하며 표준화된 방식으로 수행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구축된 서비스는 ‘위험성평가 자동 AI 시스템’과 ‘항행장애물 제거 AI 해결사’ 두 축으로 구성된다. ‘위험성평가 자동 AI 시스템’은 작업별·공정별 위험 요인을 자동으로 도출하고, 축적된 위험성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도 수준과 개선 대책을 즉시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위험성평가는 근로자의 경험에 의존하는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누락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시스템은 공정과 작업환경을 분석해 적정 안전대책을 추천함으로써 위험 요인 식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문서 작성 시간과 오류 가능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이를 통해 현장 담당자가 동일한 기준으로 위험 요인을 판단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지난해 전국 주요 항만과 연안 해역에서 폐타이어·폐어구 등 해양침적폐기물 약 7300톤을 수거·처리하며 연간 목표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공단은 7일 “2025년 전국 주요 항만과 연안 해역을 대상으로 해양침적폐기물 약 7300톤을 수거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연간 목표치 6000톤 대비 122%에 해당한다. 공단은 사업 대상지를 기존 국가 관할 무역항·연안항 중심에서 지자체 관할 항만과 해역으로 확대하면서 수거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공단은 모든 현장에 상주 감리원을 배치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과 위험요소 제거를 실시하는 등 수거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현장 중심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구성원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축적된 결과”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조성을 위해 해양 정화사업과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해양재난 대비 및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해사안전 훈련 분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해양오염 사고는 물론 선박 화재, 인명구조 등 복합 해양재난 사고에 대비한 훈련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공단은 지역 방제세력(민·관·공)의 훈련 참여 확대를 비롯해 화재 진압, 인명구조 등 복합 사고 대응 훈련 반영, 드론과 유출유 확산 예측 시스템 등 최신 방제 기술 적용, 어촌계 선박 긴급방제 동원 협약을 통한 민간 동원 협력 체계 구축 등 복합 해양재난 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강용석 이사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해양재난 대비·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이 해양플라스틱 수거 및 재활용 원료 공급 과정에 대해 국제 인증을 확보하며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사업의 신뢰도를 높였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31일 국제 인증 제도인 ISCC PLUS(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제도다. 공단은 해양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 원료로 공급하는 해양폐기물 재활용 공급망 전반에 대해 검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통해 수거한 해양플라스틱이 국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이 확인됐고, 실질적인 자원순환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공단의 해양폐기물 재활용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ISCC PLUS 인증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해양폐기물 수거량의 20% 이상을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