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2-4단계 컨 부두 개발사업 본격 추진한다 9월 24일 사업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 제출 연말 착수 부산항 신항 2-4단계 컨테이너 3선석 개발사업이 오는 12월경 착수된다.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9월 24일 부산항 신항 2-4단계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이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 2-4단계 컨테이너 3선석은 인근 2-3단계와 마찬가지로 일부 민자사업에서 문제되었던 건설단계의 재정지원과 운영단계에서의 최소운영수입보장(MRG : Minimum Revenue Guarantee) 없이 순수 민간자본으로 건설․운영하게 됨에 따라 민자사업 도입취지에 부합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 사업은 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과 2013년 8월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글로벌 금융위기와 해운경기 침체에 따른 일부 출자자의 사업포기로 사업이 지연되다, 최근 산업은행이 ‘기업투자촉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분투자참여 등을 결정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특히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에 산업은행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하는 등 항만시장 개발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고 있다. 현재 관련규정 상
미주항로 대롱비치호 27일 인천신항에 4번째 접안하다 6월 27일 오전,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에 접안한 현대롱비치(HYUNDAI LONG BEACH)호의 모습(사진). 이 컨테이너 선박은은 길이 293.20m, 선폭 40m 크기 현대롱비치호의 컨테이너 적재능력은 6,350TEU다. G6선대의 현대롱비치호 등은 이달 7일 인천신항에 접안한 6,800TEU급 현대도쿄호에 이어 네번째(HYUNDAI TOKYO-MOL PREMIUM-HYUNDAI TACOMA-HYUNDAI LONG BEACH)로 접안한 6,000TEU급 이상 선박으로, 매주 토요일 인천항에 입항하며, 미국 오클랜드항을 출발, 부산-광양-인천을 거쳐 중국 칭다오항-상하이항 등을 경유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는 CC1(Central China 1) 노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부산항 5월 물동량 164만1천TEU처리 3.7% 증가 5월 현재 810만 9천TEU 처리 6.4% 증가세 기록 부산항만공사(BPA, 임기택 사장)는 6월 24일(수) 지난 5월까지 부산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화물이 810만9천TEU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중 수출입, 환적 물동량은 각각 392만1천TEU, 418만8천TEU로 전년동기대비 3.6%, 9.1% 증가하였고, 환적화물이 전체화물의 약 52%를 차지했다. 5월 누계 기준, 국가별 환적화물 처리는 중국(130만4,608TEU)·일본(60만2,629TEU)·미국(60만2,205TEU)·유럽(22만7,361TEU)순으로 많이 처리했으며, 중국, 미국, 유럽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4.4%, 11.1%, 10.7% 증가한 반면 일본은 2.7%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항과 북항 물량 처리 비율이 64대 36이었으나, 5월말 기준 처리 비율은 65대 35로 신항에서의 처리비중이 소폭 상승했다. 5월까지 북항의 처리물량은 279만6천TEU으로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한 반면, 신항은 531만2천TEU를 기록해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항은 환적물동량 증가에 힘입
광양항 컨부두 개항 이래 月 최대 환적물량 처리 5월 컨물동량 21만8천TEU…전년 동기比 7.7%↑ 환적화물 59천TEU로 사상 최대…전년 동기比 28.9%↑ 5월 한달간 광양항에서 처리한 환적 컨테이너물량이 광양항 개항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선원표, 이하 공사)는 광양항의 5월 컨테이너 물동량을 잠정 집계한 결과 21만8천TEU를 처리해 전년 동월 대비 7.7%, 전월 대비 6.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수출입물량은 15만9천TEU이며, 특히 환적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28.9% 늘어난 5만9천TEU를 처리하면서 1998년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개항 이래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들어 1∼5월까지 누적 물동량은 98만3천TEU로 전년 동기에 비해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사 측은 6월을 기점으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올해 목표 컨테이너 물동량인 250만TEU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공사 측은 그 이유로 전반적인 국내 수출입 물량 둔화에도 불구하고 5월까지 수출입물량이 76만TEU로 이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고, 환적물량도 4월부터 두자리수(4월 12.5%,
20회 바다의날 특집:대산항 신규 컨 정기항로 운항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차태황)은 26일 10시30분 대산항 제4부두에서 일본 등 신규항로 기항 행사를 WAN HAI LINES(만해항운) 선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WAN HAI LINES는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대련(중국), 카오슝(대만), 홍콩, 하이퐁(베트남), 팡청(중국), 하가다(일본), 모지(일본) 등을 운항할 예정이며, 신규항로 개설 등에 따라 금년 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10만TEU(1TEU는 20피트급 컨테이너 1개)넘어설 것을 기대하고 있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항로 개척 등을 통하여 대산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創刊 9주년특집:인천신항 B터미널 상부공사 실시계획 변경 승인 6월 1일 410m 구간 우선 개장을 위한 인천해항청 행정절차 완료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는 지난 4월 8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신청한 인천신항 I-1단계 컨테이너부두상부기능시설공사(B터미널) 실시계획 변경이 28일자로 최종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신항 1-1단계 ‘컨’부두(B터미널) 실시계획 변경 승인에 따라 인천신항은 오는 6월 1일 1단계 구간 410m를 우선 개장할 수 있는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 앞서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신항 B터미널 운영사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주)는 인천신항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800m 구간 중 410m 구간을 우선 개장하는 단계별 사업 시행에 합의하고, 항만공사법에 따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통해 실시계획(변경) 절차를 진행했다. 인천항만공사 이원홍 신항개발팀장은 “B터미널의 실시계획 변경 승인에 따라 오는 6월 1일 인천신항이 개장할 수 있게 됐다”면서 “IPA는 앞으로 인천신항이 조기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항만배후단지 인프라 건설과 교통망의 조기 개통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2월 전국 항만물동량, 총 1억 791만 톤 처리 ‘컨’물동량, 전년동월 대비 10.9% 증가한 195만 7천 TEU 처리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2015년 2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억 791만 톤으로 전년 동월(1억 495만 톤) 대비 2.8% 증가하였고, 이 중 수출입화물은 9천223만 톤, 연안화물은 1천568만 톤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증가세를 주도한 주요항만은 부산항, 대산항, 동해‧묵호항 등이며, 수출입 및 환적 물동량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9.1%, 13.5%, 12.9%의 증가세를 보인 반면, 목포항, 평택‧당진항, 광양항 등은 수출화물과 연안화물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5.7%, 13.4%, 7.5%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수입차량 및 환적차량 증가에 힘입어 자동차 물동량이 전년대비 16.8% 증가하였고, 목재, 화공품도 전년 대비 각각 38.0%, 14.1%의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인 반면, 철재, 광석 등은 각각 16.7%, 4.0% 감소하였다. 비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총 7천 445만 톤으로 ’14년 2월(7천600만 톤) 대비 2.0% 감소하였고, 대산항,
광양항 베트남 러시아 신규서비스 2항차 유치 年3만8400TEU 신규 물동량 창출 효과 기대해 광양항을 기항하는 선박의 운항회수가 주당 81항차로 늘어난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선원표, 이하 공사)는 19일과 22일 각각 베트남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컨테이너선 2항차가 신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19일 신규 입항하는 KHS(Korea Haiphong Service)는 장금상선, 남성해운이 공동 운항하는 서비스로 830TEU와 1,0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이 투입된다. 광양-부산-울산-홍콩-하이퐁을 오가며 월 평균 2,000TEU의 물동량 증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 22일 신규 입항하는 IA(Intra-Asia)4 서비스는 세계 최대 해운사인 머스크그룹의 자회사인 MCC사가 광양-부산-보스토치니-샤먼을 운항하는 서비스로 2,7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월 평균 1,200TEU의 물동량을 처리할 계획이다. 송정익 마케팅팀장은 “이번 베트남, 러시아의 신규 2항차 유치로 연간 약 3만8,400TEU 이상의 신규 물동량 창출이 예상된다”며 “금년도 목표 물동량 250만TEU를 달성할 수 있도록 올 상반기 내 주당 85항차
인천항 1월 컨 물동량 1% 늘어나 순항 19만 434TEU로 전년 동월 대비 1.0% ↑ 2월도 3만TEU 안팎 증가 전망올들어 지난 1월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달 18만8469TEU보다 1% 증가한 19만 434TEU로 나타났다. 17일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에 따르면, 1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수입이 10만 327TEU로 전체 물량 중 52.7%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율로는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했다. 수출은 8만 8,607TEU으로 6.2% 증가했으며, 환적 및 연안 물동량은 각각 804TEU, 696TEU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대 중국 교역량(115,120TEU)이 2.6%(2,891TEU) 증가했고, 베트남(15,676TEU)은 22.0%(2,830TEU), 말레이시아(6,150TEU)는 30.7%(1,445TEU)씩 물량이 늘었다. 반면 러시아 물량은 저유가로 인한 경기불안의 영향으로 38.1%(1,068TEU) 감소한 1,737TEU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35,553TEU) 물량이 10.8%(3,474TEU), 극동아시아(137,927TEU)가 0.9
BNCT 안벽크레인 3대 추가 도입 부산신항 처리능력 확충되다 국내 최신 컨테이터 터미널인 BNCT가 13일 부산 신항에 안벽크레인 3대 추가 도입 안벽 설치에 착수했다. 중국 ZPMC에서 제작된 대형 안벽크레인 3대가 이날 드디어 BNCT에 도착하여 한창 설치 중이다. 이들 크레인은 super-post-panamax형으로 트윈 리프트(twin lift)를 장착하고 높이가 49m(deck로부터 10단적 처리 가능)에 이르며 24열까지 처리 가능하다. 이로써 BNCT는 모두 11대의 안벽크레인을 갖추게 되어, 70만 TEU의 추가 처리능력을 확보해 연간 250만 TEU까지도 물량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여전히 추가 확충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최대 350만 TEU까지도 처리 가능하다. BNCT는 이번에 안벽크레인을 도입하면서 이를 지원할 장비로 스트래들 캐리어 8대를 들여왔고, 추가로 건설된 컨테이너 장치장 2블럭에는 야드크레인(ARMGC) 4대를 설치하였다. 작년에는 공컨테이너 16,000TEU를 한번에 적재할 수 있는 규모의 공컨테이너 장치장을 완공하여 이미 운영 중에 있다. “2019년까지는 부산항에 추가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