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항공수요의 중심 부산 김해국제공항, 개항 후 최초 연간 여객 천만 명 달성 김해국제공항, 12. 16. 개항(1976년)후 최초로 연간 여객(국내, 국제) 천만 명 달성 ※ 이용객 추이 분석에 따르면 15:00경 김해공항 도착편 예상 12. 16. 15:00 부산시,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항공사 등 관계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간 여객 천만 명 달성 기념식’개최, 천만여객 환영식 및 여객프로모션 추첨 등 다양한 행사 진행 부산시는 12월 16일 오후(15:00경 김해공항 도착편 예상) 김해국제공항이 개항 후 처음으로 연간 여객 실적이 천만 명을 돌파한다고 밝혔다. 1976년 개항한 김해국제공항은 개항 38년 만에 일평균 212편의 항공기와 약 28,600명의 여객이 이용하는 명실상부한 동남권의 중심공항으로 성장한 것이다. 이번 김해국제공항의 천만 여객 달성은 정부의 수도권 및 인천공항 중심의 원포트(One-port) 정책으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공항의 우수 활성화 사례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부산 김해국제공항은 ’01년 인천공항 개항 및 ’04년 경부선 KTX 개통 이후 여객 수요 감소로 전체 이용객이 687만 명까지 급감했
2015신년특집:내년 인천항 크루즈 기항 문전성시 2015년 크루즈 기항 148회 확정 2014년 대비 61% 증가 2015년 인천항 크루즈 기항 일정이 148회로 확정됐다. 이는 2014년의 92회에 비해 약 61% 늘어난 수치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는 2015년 크루즈 입항계획 확정 결과, 신규 입항 크루즈선박 5척을 포함해 15척의 배가 연간 총 148회 입항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세계 2위 크루즈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퀀텀 오브 더 시즈호를 비롯해 코스타크루즈 소속 코스타 세레나호의 정기선 취항, 중국발 신규 크루즈선사 스카이시즈 크루즈라인 소속 스카이시즈호 등 중대형 호화 크루즈선들이 잇따른 기항 소식이 내년 인천항에서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퀀텀 오브 더 시즈호는 지금까지 인천항에 입항한 크루즈선들 보다 더 큰 16만7천톤급으로 최근(11월) 뉴욕에서 진수식을 마친 초호화 크루즈다. 2015년 시즌부터 동북아 지역에 투입될 이 선박은 인천항에는 11회 기항 일정이 잡혀 있다. 길이 347m, 승객 4,819명, 승무원 1,300여명, 객실 2,090개를 보유하고 있어 역대 인천항 입항 크루즈
팬스타트리 BGV 주니어 기자단과 양해각서 체결 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의 종합선박관리전문회사인 (주)팬스타트리(대표이사 손재형)는 2일 BGV(Busan Global Village) 주니어 기자단과 우호적인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오전 11시 팬스타크루즈프라자 대회의실에서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라 팬스타트리는 BGV 주니어기자단에게 2015년 1월부터 2년간 8회(분기별 1회)의 해양안전 선상체험학습을 제공하고, 아울러 기자단의 취재활동도 지원하기로 했다. BGV 주니어기자단 또한 선상체험 후 영문기사를 작성하여 부산시내 26개 초등학교와 국제외고를 포함한 8개 중ㆍ고등학교의 전교생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팬스타트리는 지난달 15일 부산-오사카를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팬스타드림호(21,688톤) 선상에서 BGV 주니어기자단 30명을 대상으로 해양 안전교육을 비롯한 안전 동영상 시청, 브리지투어를 통한 항법ㆍ항해장비 설명, 구명복 착용 등 다양한 선상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하여 주니어들의 해양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해양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팬스타트리 손재형 대표이사는 "앞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韓中 양국 정부 함께 한다 한중 항로 국제여객선 합동 안전점검 실시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지희진)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중 항로 국제여객선 4척에 대하여 양국 정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 대상선박은 전체 16척 가운데 4척이며 주로 중국 산동성과 인천항․평택항 사이를 운항하는 선박으로 인천에서 3척, 평택에서 1척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대상 4척 은 신욱금향(인천-진황도), 대인(인천-대련), 자옥란(인천-연운항), 일조동방(평택-일조)등이다. 현재 한·중 국제여객선 16척은 인천 10척, 평택 5척, 군산 1척 등이다. 한․중 항로 국제여객선 합동점검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세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각국의 항만국통제관을 양국에 파견하여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점검절차와 방법을 공유하고 점검편차를 최소화하는 등 안전점검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국제여객선 안전수준 향상에 긍정적 성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른 국제여객선 4척에 대해서는 지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항에서 중국 산동해사국 주관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들 4척(9.22∼26
위동항운유한공사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는 시간 가져 인천-위해, 인천-청도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최장현) 임직원 일동은11월 21일인천 중구 북성동에서 사랑의 연탄배달을 실시했다. 위동항운최장현 사장 및 임직원 30여명은 회사 인천사무소 인근지역인 북성동 일대에서 추운 겨울을 어렵게 지내고 있는 가구들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연탄 2,000장을 직접 전달하고, 이와 별도로 성금 100만원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장현 사장은 “우리 위동항운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며“우리의 작은 정성과 사랑이 온기 넘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30일에는 서울사무소가 있는 마포구 도화동 소재 근린공원에서 녹색공간 조성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위동항운 임직원들은 공원 녹지공간에 화초 1,500여개를 심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위동항운은 이밖에도 한중청소년 문화탐방, 지역 내 불우이웃 돕기, 매칭
유창근 사장 글로벌 포트마케팅 행보 본격화 세계 해운물류시장의 중심 홍콩ㆍ싱가포르에서 글로벌선사 상대 세일즈 주력 취임 직후부터 주요 사업지 시찰과 현장 업무보고 등 현장중심 행보로 인천항 안팎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유창근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자신의 장점을 살린 글로벌 마케팅에 적극 나선다. 18일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IPA)는 유창근 사장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홍콩,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에 소재한 글로벌 컨테이너 및 크루즈 선사들을 상대로 하는 포트세일즈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 사장이 이끄는 세일즈단의 첫 기항지는 글로벌 컨테이너항만 순위 4위 항만인 홍콩. 유 사장은 홍콩에서 세계 1위의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덴마크) 지사를 비롯해 MOL(10위ㆍ일본), OOCL(13위ㆍ홍콩), FESCO(49위ㆍ러시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유 사장은 20일과 21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인 ‘2014 CRUISE SHIPPING ASIA PACIFIC’ 참가를 통해 크루즈선사를 대상으로 하는 크루즈 마케팅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4일부터는 글로벌 2위 ‘컨테이너’ 항만인 싱가포
국내 입국하는 크루즈 관광객 100만 명 시대 돌파했다 11월12일 올해 처음으로 100만 명 돌파 부산에서 환영행사 개최 올해 우리나라에 입국한 크루즈 관광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12일 100만 번째 크루즈 관광객 주인공이 미국 국적의 여성 사라 수(Sarah Su, 68 사진) 씨로, 11일 오후 6시에 2,600여 명을 태우고 중국 톈진항을 출발한 사파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 호(115,875톤, 미국)를 타고 12일(수) 12시 부산 동삼동 크루즈 터미널로 입국하여, 부산항만공사는 이곳에서 100만 번째 크루즈 관광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내 입항한 크루즈 관광객은 2012년에 28만 명이었으나, 지난해 79만 명으로 급증하였고, 올해는 1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연말까지 105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크루즈 관광객은 대부분 씀씀이가 큰 중국인(90% 이상)으로서 쇼핑과 버스 임대료 등을 통해 약 7,5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내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입국한 크루즈 관광객은 89만3,169명으로, 이 중 중
위동항운유한공사 제6차 청소년 중국문화탐방 출정식 인천-위해, 인천-청도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최장현)는 지난 11월 6일, 인천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제6차 청소년 중국문화탐방’출정식을 가졌다. 한∙중 카페리업계의 선두기업인 위동항운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시작한 본 행사는 이번으로 6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과 공동으로 기초생활수급가정, 소년소녀가장, 한 부모 가정, 위탁가정 등 여러 어려운 형편으로 체험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청소년 39명을 초청하여 카페리 승선 및 중국문화탐방을 진행하게 된다. 출정식에서 위동항운 최장현 사장은 산동성은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예로부터 많은 상호 교류가 있었던 지역임을 소개했다. 이어, 산동성이 고향인 공자와 같이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위인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큰 인물이 될 수 있었으며, 여러분들도 현재는 비록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꿈과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 나간다면 누구보다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탐방을 떠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준비한 방한의류와 여행용품 등을 전달했다. 이전보다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국제여객터미널 외국인 관광객 세금환급 서비스 개선 터미널 내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세금환급 부스 통합운영 개시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내 택스 리펀드(Tax Refund) 서비스센터가 통합 운영을 시작, 외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세금환급 서비스가 개선되게 됐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는 제1국제여객터미널 내 택스 리펀드 사업자 증가에 따라 그동안 각각 운영되어 온 환급소가 이달부터 통합 운영을 시작,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사진: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 있는 택스 리펀드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려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센터 앞에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내국세 환급 서비스라 불리는 택스 리펀드란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관광 중 지정된 사후면세 판매장에서 물품을 구입한 경우, 출국 때 전용 부스에서 물품에 부과되었던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를 돌려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제1국제여객터미널에는 지난 2012년에 ‘글로벌텍스프리’와‘글로벌블루코리아’ 등 2개사가 최초 입점해 운영되어 오다 올해 (주)케이티스 등 4개 업체가 추가로 참여의사를 밝혀 10월부터 영업을 개
신규 크루즈 기항 약속 등 유럽 포트세일즈 성과 신규 인프라 조기 활성화 목적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 합동 마케팅으로 시너지 톡톡 인천항 신규 인프라의 조기 활성화를 위한 유럽지역 포트세일즈가 세계적 크루즈선사의 기항을 약속받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돼 후속 마케팅 활동을 통해 좋은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영국ㆍ독일ㆍ이탈리아 등 유럽지역에서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와 합동 포트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 = 인천항만공사가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와 함께 진행한 ‘인천항 신규 인프라 조기 활성화를 위한 유럽지역 합동 포트세일즈’ 활동에서 인천항 현황과 개발계획, 비즈니스 기회 등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또, 세일즈단이 인천신항과 새 국제여객부두ㆍ터미널, 항만 배후부지 등 향후 1~3년 사이에 인천항에서 운영을 시작할 신규 인프라에 더 많은 배와 사람, 화물을 끌어들이기 위한 타깃기업 방문 마케팅,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등 다양한 세일즈 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고 인천항만공사(IPA)는 덧붙였다. IPA에 따르면 이번에 인천항 신규